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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 "올해 'SUV 명가'로서 위상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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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가 10일 경기도 안성에 있는 쌍용차 인재개발원에서 '2019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쌍용차 제공
쌍용차가 10일 경기도 안성에 있는 쌍용차 인재개발원에서 '2019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쌍용차 제공

쌍용차, 2019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 시행

[더팩트 | 서재근 기자] 쌍용자동차(이하 쌍용차)는 올해 사업 계획 공유 및 목표 달성을 다짐하기 위해 10일 '2019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를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안성의 쌍용차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부별 임직원 및 전국 판매 대리점 대표 등 280여 명이 참석했다.

최 대표이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지난 3일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 칸'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와 함께 렉스턴 브랜드의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판매 전략을 논의했다.

최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동차 시장을 둘러싼 국내외 시장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효과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판매 확대 및 10년 연속 내수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 'SUV 명가'로서 위상 강화를 위해 전 부문이 한 마음으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쌍용차는 올해 '렉스턴 스포츠 칸'과 C세그먼트 SUV 'C300'(프로젝트명)를 통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마케팅 및 서비스 향상을 통해 내수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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