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KB국민은행, 희망퇴직 노사합의…갈등 봉합 '한발짝'

rodlswjd
LEVEL8
출석 : 14일
Exp. 79%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KB국민은행 노사가 11일 희망퇴직 실시와 관련해 협상을 마치고 오는 14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선화 기자
KB국민은행 노사가 11일 희망퇴직 실시와 관련해 협상을 마치고 오는 14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선화 기자

이달 말 2차 파업 앞두고 첫번째 협상

[더팩트ㅣ이지선 기자] 총파업까지 강행하며 노사 갈등이 고조됐던 KB국민은행이 희망퇴직 실시와 관련해 합의점을 찾았다. 이달 말 2차 파업을 예고했지만 첫 번째 협상에 성공한 만큼 갈등 봉합에 한발짝 다가섰다는 분석이다.

11일 국민은행은 오는 14일까지 임금피크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노사가 희망퇴직 대상자를 확대하기로 협의하면서 접점을 찾았다.

KB국민은행 노사는 매일 실무교섭과 대표자교섭을 실시하기로 하고 임금단체협약의 남은 쟁점에 대해서도 논의하기로 했다. 희망퇴직 관련 이견이 협상 테이블에서 해결된 만큼 노사 갈등도 봉합 국면으로 다가선 것으로 보인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희망퇴직은 직원들에게 제 2의 인생설계를 제공하기 위해 노사가 뜻을 모아 실시하기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 또한 "1월 말로 예정된 2차 총파업까지 가지 않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퇴직 대상자는 임금피크 기 전환 직원과 부점장급은 66년 이전 출생, 팀장·팀원급은 65년 이전 출생 직원이다. 신청자는 직위 및 나이에 따라 21개월에서 최대 39개월치의 특별퇴직금이 지급된다. 이에 더해 자녀 학자금 지원금과 재취업 지원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KB국민은행은 희망퇴직 1년 후 계약직 재취업 등의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으며, 2020년까지 본인 및 배우자에 대한 건강검진도 지원한다.

한편, 지난 2015년 KB국민은행 노사는 임금피크 직원 대상 희망퇴직을 매년 정례화하기로 합의하고, 매년 말 희망퇴직을 실시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news_pol_eco&no=38026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430
과거 미중 수출 vmffotl148800:00011
반도체 관련 vmffotl148800:00011
빅테크 vmffotl148800:00011
경찰 “배우 김수현, 김새론 미성년자 시절 교제 주장은 허위 ”ㅇㅅㅎ0405-22025
전처 연인 미행한 뒤 흉기 휘둘러 살해 시도한 50대 구ㅇㅅㅎ0405-22022
생후 70일 신생아 때리고 던졌다…집 놀러온 초등생 충격 행동ㅇㅅㅎ0405-22028
李 ‘이스라엘 총리 체포영장’ 언급에...국힘 “무모한 도발”yang12005-20039
국힘, '철근누락 공세' 맞대응…"6차례 보고받고 국토부 뭐했나"(종합)yang12005-20032
장동혁 “이재명, 정말 걱정이다…SNS 팔로우 리스트 점검해야”yang12005-20034
'애는 집에서 엄마가 봐야?' 처음으로 반대 응답이 더 많아ㅇㅅㅎ0405-19044
헬스 환불 신청했더니 서류에 "XXXX들"…항의하니 해명이ㅇㅅㅎ0405-19049
서울 강남 골목서 여성 '묻지 마 폭행'… 20대 남성 구속ㅇㅅㅎ0405-19048
대전TP, 인니 대학과 연구 인프라 협력 확대treeworld05-17064
대전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폭염 시 신속 대응treeworld05-17066
11만 평 봄꽃으로 물든 전국 최대 인공 수목원treeworld05-17063
대전시장 선거서 때아닌 한화 홈구장 좌석수 논쟁···“3000석 증설할 것”..treeworld05-16068
대전에서 차량이 건물로 돌진해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treeworld05-16064
세종 대전당진고속도로 화물차 전도…60대 찰과상treeworld05-16067
산업부 장관 "삼성전자 파업시 긴급중재 불가피"ㅇㅅㅎ0405-15067
매크로 돌려 야구표 ‘싹쓸이’… 700% 폭리 취한 40대 덜미ㅇㅅㅎ0405-15076
마을 음식에 농약 넣은 60대…"파리 잡으려고 그랬다"ㅇㅅㅎ0405-15075
조국, 유세중 부상…“눈두덩이 붓고 멍들어”yang12005-13088
與,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친명’ 조정식 선출yang12005-13081
장동혁, ‘국민배당금’ 논란에 “李 마음에 안들면 다 가짜뉴스”yang12005-13072
"'윤 어게인' 여성 SNS, 남성이었다" 도대체 AI로 뭘 하고 있나ㅇㅅㅎ0405-12082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