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이지요?
저는 러브레이입니다.
이제 상담심리로 석사졸업을 앞두고 있고, 바로 한시간 전에 저의 졸업을 스스로 축하하기 위한 비행기표를 끊었지요.ㅎㅎ
근데 숙박과 교통은 아직 아무 생각도 계획도 잘 없어서 멍청하게 있습니다..ㅎㅎㅎㅎ 어쩔지도 모르겠지만,
일단은 이미 비행기 표는 끊었고, 돈은 적게 들어가야 될 것 같아서 지금 한참 고민중이네요.ㅎㅎ
혹시 독일 여행을 다녀오셨거나, 숙박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있으면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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