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세아그룹 계열 의류 제조·수출 기업 세아상역이 니카라과에 자연재해 이재민을 위한 대규모 의료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세아상역은 지난 8월 니카라과 현지 법인 테크노텍스와 아인스가 니카라과 세관청(DGA)에 여성·아동용 의류 약 29만장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니카라과를 비롯한 중미 지역은 매년 허리케인 등 자연재해로 인한 이재민 피해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세아상역은 납품을 마친 후 남은 재고 제품을 이재민에게 지원하는 구호물품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기부도 이 같은 활동의 일환이다.
기부 물품은 셔츠와 바지, 원피스 등이다. 금액으로는 약 80만달러 규모다. 니카라과에서는 기업이 정부에 물품을 기부하면, 향후 재난 발생 시 재난대응처(SINAPRED)을 통해 이재민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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