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은 경남 거제·통영, 경북 안동·의성 등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자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
28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번 성금 기부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등 9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폭우로 일부 피해를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기부에 동참했다.
삼성은 구호성금 30억원 외에도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긴급 구호물품과 쉘터를 지원하고 집중호우 피해 고객들에 대한 금융지원 등에 나섰다.
피해지역 주민들에게는 삼성이 대한적십자사 후원을 통해 제작한 긴급 구호물품 세트 1000개와 텐트형 이동식 임시 거주공간인 재난구호 쉘터(Shelter) 300동이 제공될 예정이다. 긴급 구호물품은 담요·운동복·수건·세면도구 등 필수 생활용품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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