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주전 내야수 문보경이 유신고 야구부에 1천500만원 상당 야구용품을 기부했다고 26일 전했습니다.
LG 구단은 "문보경은 병역특례에 따른 봉사활동으로 매주 월요일 유신고를 방문하고 있다"며 "후배들의 훈련 환경 개선 및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보경은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하는 데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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