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는 김민선(대방건설)이 실종아동찾기협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단법인 실종아동찾기협회는 23일 "김민선이 협회를 직접 방문해 실종 아동 찾기 사업과 장기 실종 아동 가족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2023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김민선은 두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에는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우승, 6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준우승하는 등 여섯 차례 톱10을 기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실종 아동 찾기 홍보 활동과 장기 실종 아동 가족들의 심리·경제적 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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