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랑이 상담가'로 유명한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의 고액 기부자 모임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 회원이 됐다.
1일 굿네이버스에 따르면 이 교수는 지난해부터 강연과 방송 활동 수익 일부를 꾸준히 굿네이버스에 기부해 왔으며 누적 후원금은 1억3천만 원에 이른다.
이 교수가 전달한 후원금은 보호 종료 후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사용됐다. 굿네이버스는 지난해 자립준비청년 1만5천372명에게 장학금과 자격증 취득 교육, 생활 지원 등을 제공했다.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은 1억 원 이상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2022년 7월 발족 이후 현재 45명이 함께하고 있다.
이 교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외로움과 막막함을 홀로 감당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시작했다"며 "아동과 청소년이 삶을 건강하고 희망차게 시작하도록 굿네이버스와 함께 계속 응원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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