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감동

보리가 머리 핥던 ‘츄파춥스님’…30억원 기부하고 떠났다

ㅇㅅㅎ04
ACE1
출석 : 563일
Exp. 1%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강원 영월 법흥사 주지 삼보스님이 지난달 27일 원적에 들었다. 세수 76세, 법랍 61년이다. 평생 수행자의 길을 걸으며 청빈과 나눔을 실천한 스님은 2020년 전 재산 30억원을 기부한 사실과 EBS ‘한국기행’에 출연해 반려견 보리와 보여준 소탈한 일상으로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1일 불교계에 따르면 삼보스님은 1965년 강원 평창 월정사를 찾았다가 탄허스님의 가르침을 받고 출가했다. 이후 월정사와 정암사 등에서 수행했으며 오대산 상원사와 월정사 주지를 역임했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 조계종 재심호계위원 등 종단 주요 소임도 맡으며 종단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썼다. 

 

오랜 수행과 공로를 인정받은 스님은 2025년 4월 대한불교조계종 원로회의에서 최고 법계인 대종사 품계를 받았다.


삼보스님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1970년 해병대에 입대해 월남전에 참전했으며 공을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1980년에는 전두환 정권 시절 불교계 탄압에 저항하다 삼청교육대에 강제 수용돼 고초를 겪기도 했다.

무엇보다 많은 이들의 기억에 남은 것은 평생 실천한 무소유 정신이다. 스님은 수행자가 재산을 쌓기보다 필요한 곳에 나누는 것이 도리라고 강조해왔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고황경 설립자' 제자 장성숙씨, 서울여대에 25만 달러 기부ㅇㅅㅎ0402:0103
상담전문가 이호선 교수, 굿네이버스에 누적 1억3천만원 기부ㅇㅅㅎ0402:0003
보리가 머리 핥던 ‘츄파춥스님’…30억원 기부하고 떠났다ㅇㅅㅎ0402:0004
'부상 하차' 조유민이 팀 위해 남긴 감동적인 메시지... "불행은 제가 가져�..yang12006-02025
‘닥터 섬보이’ 오늘 첫방, 웃음·감동·설렘 온다yang12006-02032
전신 97% 화상에도 배드민턴 도전…中 '작은 전사' 감동yang12006-02027
고려아연, 울산서 멸종위기 곤충 복원 지원…5000만원 기부ㅇㅅㅎ0406-01044
BNK투자증권, 복지시설 에어컨 세척지원금 기부ㅇㅅㅎ0406-01046
NCT 도영, 자살예방에 1억원 기부ㅇㅅㅎ0406-01041
“딸 태어난 뒤 마음 쓰여”…보육원 아이들에 ‘고기’ 대접한 사장님 �..yang12005-29050
방탄소년단 뷔, 훈련병 시절 동료들 감동시킨 미담 공개 '훈훈'yang12005-29058
10년만에 뭉친 아이오아이, '갑자기' 차트 1위 "멤버들 모두 큰 감동"yang12005-29054
이원로 시인, PEN 한국본부에 1억 기부ㅇㅅㅎ0405-28073
두나무, 취약계층 청년에 5년간 75억 기부ㅇㅅㅎ0405-28067
세븐틴, 데뷔 11주년 맞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기부ㅇㅅㅎ0405-28065
'닥터 섬보이' 이재욱·신예은, 외딴섬서 피어나는 감동·사랑 "큰 위로 받�..yang12005-26070
황동만이 보여준 감동…'모자무싸' 5% 시청률로 종영yang12005-26060
함안낙화놀이, 5800명 감동의 불꽃 밤 맞다yang12005-26067
동서식품, 아동복지단체에 기부금 5천만원 전달ㅇㅅㅎ0405-25075
장영란, 2700만원 기부...“작은 마음, 아이들에 큰 희망되길”ㅇㅅㅎ0405-25069
김선태, 충주의료원에 1억 기부…"내 돈이라 아깝다"ㅇㅅㅎ0405-25064
마이 웨이 vmffotl148805-24071
아무튼 아담 vmffotl148805-24074
레터스 투 갓 vmffotl148805-24069
다카이치 감동시킨 이 대통령의 ‘3가지 배려’yang12005-22065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