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25가 셰프 협업 상품 수익을 기반으로 요리 봉사까지 결합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GS리테일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밀알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자립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후원금은 GS25가 타미 리 셰프와 협업해 출시한 주먹밥, 김밥 등 간편식 시리즈의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셰프는 모델 로열티 전액을 기부했고, GS리테일도 판매 수익금 일부를 매칭했다.
이번 기부는 발달장애 자녀를 둔 타미 리 셰프 측의 제안으로 기획됐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타미 리 셰프, GS리테일 이정표 마케팅부문장,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 밀알학교 홍재은 교장이 참석했다.
전달식 이후 밀알학교에서 '프렌치 파파 타미 리 셰프와 함께하는 요리 만들기' 활동이 열렸다. 두 학급의 학생들이 셰프의 안내 아래 직접 요리를 배우고 나누어 먹었다. GS리테일 임직원 봉사단과 담임교사들은 조리 과정을 보조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정표 부문장은 "협업 상품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을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돌려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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