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방송된 tvN '방과후 태리쌤' 최종회에서는 방과후 연극반이 약 2주간 열심히 준비했던 연극 '오즈의 마법사'를 학예회에서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관객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가슴에도 깊은 울림을 줬다.
학예회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 방과후 연극반 아이들은 그동안의 노력을 증명하듯 무대 위에서 열연을 펼쳐 그 모습 자체로 힐링을 선사했다. 긴 대사 소화는 물론 애드리브도 하며 그 어느 때보다 잘 해내는 아이들은 이날까지 함께 달려온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를 감격하게 했고, 선생님들은 무대를 마친 아이들을 아낌없이 칭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학예회 공연을 끝으로 작별하는 방과후 연극반의 졸업식에서는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버린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관계를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헤어짐이 익숙지 않은 아이들이 선생님들을 향한 마음을 꾹꾹 눌러 담은 롤링 페이퍼를 깜짝 전달했다. 아이들의 순수한 진심은 고스란히 전달되어 선생님들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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