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오는 9월과 10월 열리는 전국체전 홍보에 나설 새로운 홍보대사를 위촉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일) 도청에서 가수 천록담 씨와 이예지 씨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천록담 씨는 제주에 거주하는 트로트 가수로,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미를 수상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고, 이예지 씨는 제주 출신 아티스트로 음악 경연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두 홍보대사는 앞으로 콘텐츠 제작과 각종 행사 참여를 통해 전국체전 홍보와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설 예정입니다.제주도는 앞서 배우 진서연 씨와 사격선수 오예진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데 이어 이번 추가 위촉으로 4인 체제를 갖추게 됐습니다.오영훈 지사는 “홍보대사들이 선수와 국민을 잇는 연결고리가 돼 제주 체전의 감동을 전국에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출처 : 불교방송(https://news.bbs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