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는 임당장학문화재단이 서울대에 '임당싱가포르장학기금' 2억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26일 서울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열린 감사패 증정식에는 유홍림 서울대 총장, 정지이 임당장학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정지이 이사장은 "싱가포르는 교육경쟁력이 매우 높은 국가"라며 "다문화·다언어 환경에서 성장한 인재들이 서울대에서 수학하며 교류할 경우, 학문적 시너지뿐만 아니라 국제적 네트워크 확장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임당장학문화재단은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의 모친인 고(故) 임당 김문희 이사장이 2005년 설립했다. 인재 양성을 위한 학술연구비 지원사업, 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지원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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