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도입과 업무 재편: KB금융(105560)그룹이 올해 59개 업무 영역에 300여 개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며 단순 반복 업무는 AI에 맡기고 직원들은 고객 상담과 서비스 영역을 강화한다. 신입 직장인들은 AI 도구 활용 능력을 필수 역량으로 갖추는 동시에 공감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인간 고유의 역량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 금융권 구조조정 가속화: 신한카드가 지난해 6월 희망퇴직 실시 후 7개월 만에 다시 구조조정에 나서며 최근 1년 사이 세 번째 희망퇴직을 단행했다. 실적 악화와 업황 변화 속에서 신입 직장인들은 자신의 업무 전문성과 성과를 명확히 입증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가 생존의 핵심이 되고 있다.
■ AI 역량 개발 열풍: 중국에서 AI 훈련사 자격증 시험에 1만 6300명이 응시하며 직장인들이 주경야독으로 AI 역량을 갖추는 추세다. 신입 직장인들은 생성형 AI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선제적으로 AI 관련 자격증과 교육 과정을 이수하며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1. 양종희 “AI는 단순 업무…직원은 고객에 감동 줘야”
- 핵심 요약: KB금융그룹 양종희 회장은 “AI는 단순 노동과 반복적인 업무를 맡고 직원들은 고객을 만났을 때 가장 큰 감동을 줄 수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B금융은 올해 59개 업무 영역에 300여 개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며 복수의 AI가 자료 수집, 분석, 검증 등의 역할을 나눠 맡아 협업하는 업무 환경을 구축한다. 이에 따라 단순 반복 업무는 AI에 맡기고 직원들은 고객 상담과 서비스 영역을 강화하며, PB와 기업담당, 금융 상담에 도입된 AI 에이전트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신입 직장인들은 AI 도구 활용 능력을 기본으로 갖추되 공감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인간 고유의 역량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
2. 현정은 회장 “선제적 행동, 담대한 도전” 새내기에 주문
- 핵심 요약: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신입 매니저 교육 수료식에서 “선제적으로 행동하고 담대하게 도전하라”고 당부하며 AI 시대에 구성원들의 능동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신입 매니저들은 지난해 하반기 입사 후 한 달간 ‘High Key’를 키워드로 한 입문 프로그램을 이수했으며, 이는 현대정신 내재화, 기초 역량, 성장과 비전, 조직융화 등 4가지 과제로 구성됐다. 현 회장은 “AI는 높은 효율로 수많은 정보를 제공하는데 마지막 판단과 실천은 온전히 여러분의 몫”이라며 센스메이킹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신입 직장인들은 AI가 제공하는 데이터를 해석하고 통찰력을 발휘해 최종 판단을 내리는 능력이 경쟁력의 핵심임을 인식해야 한다.
3. AI붐에 中서 뜨는 ‘이 직업’…직장인들도 자격증 주경야독
- 핵심 요약: 중국에서 AI가 더 좋은 답변을 내놓도록 훈련하는 ‘AI 훈련사’가 차세대 유망 직업으로 급부상하며 지난해 상하이에서만 1만 6300명이 자격증 시험에 응시했다. AI 훈련사는 데이터 라벨링, 프롬프트 설계 및 조정 등을 통해 AI 성능을 개선하는 역할을 맡으며, 생성형 AI 사용이 급증하면서 관련 인력 수요가 전년 대비 30% 이상 폭증했다. 산업 현장의 AI 전환이 빨라지면서 제약회사 근무자를 비롯한 직장인들이 자격증 취득에 나서고 있으며, 교육과정은 이론 30%, 실습 70%로 주말에 진행된다. 신입 직장인들은 자신의 업무 분야에서 AI를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선제적으로 개발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신입 직장인 참고 뉴스]
4. 억대 연봉 ‘신의 직장’인데 7개월 만에 또 짐 싼다?…1년 새 3번째 희망퇴직, 무슨 일
- 핵심 요약: 신한카드가 지난해 6월 희망퇴직을 실시한 지 약 7개월 만에 다시 희망퇴직을 단행하며 최근 1년여 사이 세 번째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근속 15년 이상 직원이라면 직급과 나이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대상 범위를 대폭 넓혔으며, 기본급 기준 24개월 치에 근속 연수와 직급에 따라 최대 6개월 치 급여를 추가로 지급한다.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신한카드의 당기순이익은 380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2% 감소했으며, 대손비용 증가와 조달비용 상승이 수익성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신입 직장인들은 실적 부진 상황에서도 명확한 성과를 입증하고 차별화된 전문성을 확보해 생존력을 높여야 한다.
5. 매일 먹던 ‘1800원’ 커피 주문했다가…영수증 보고 깜짝 놀란 이유 있었다
- 핵심 요약: 지난해 한국의 커피 수입액이 전년보다 35% 증가한 18억 6114만 달러(약 2조 7000억 원)로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2조 원을 넘어섰다. 아라비카 커피 가격은 2024년 이후 가파르게 치솟아 지난해 2월 뉴욕 거래소에서 1파운드당 4달러를 돌파했으며, 최근에도 3달러 안팎을 유지하고 있어 2023년 대비 두 배 가량 상승했다. 브라질과 베트남에서 가뭄과 폭우로 커피 수확이 급감하면서 가격은 더욱 치솟고 있으며, 올해 초부터 커피빈, 네스프레소 등이 가격을 인상했고 지난해에는 스타벅스와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등 주요 커피 업체들이 가격을 올렸다. 신입 직장인들은 물가 상승이 실질 소득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생활비 관리와 재무 계획을 더욱 체계적으로 수립해야 한다.
6. 최태원 “SK하이닉스, 몇 년 후면 시총 2000조 원 목표”
- 핵심 요약: 최태원 SK 그룹 회장은 SK하이닉스를 ‘AI 인프라 기업’으로 정의하며 시가총액이 2030년 700조 원, 장기적으로는 2000조 원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회장은 “시장이 하이닉스를 아직 커머디티, 제조사로 인식해 더 높은 가치를 인정해 주지 않았다”며 AI 반도체 회사로 전환해야 시총의 벽을 깰 수 있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고대역폭메모리(HBM)는 AI 인프라의 핵심 장치로 엔비디아 가속기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는 유일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입 직장인들은 AI 산업의 성장과 함께 반도체, 메모리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면 장기적인 경력 가치가 높아질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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