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롯데 투수 김원중(33)이 저소득층 환우를 위해 기부를 했다.
김원중은 지난해 12월18일 서울대학교 어린이 병원 저소득층 환우를 위해 치료비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저소득층 수술비 및 치료비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김원중은 서울대 병원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 중학교 시절 골반 부상을 입었는데 당시 광주에서 상경해 서울대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고 무사히 야구 선수로서의 길을 걸어갈 수 있었다. 김원중은 “어린 시절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감사한 경험이 있다”고 했다.
그는 “어린이 환우들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6시즌 그라운드에서도 어린이 환우들을 위해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원중은 어린이 환우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2020시즌을 마친 뒤에는 길렀던 머리를 잘라 소아암 환아에게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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