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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울컥했다…

yang120
ACE1
출석 : 58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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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3라운드 라이벌전에서 심사위원단을 울컥하게 만든 감동의 대결이 펼쳐진다.오늘(25일)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 7회에서 4라운드 최종 진출자가 공개된다.3라운드 ‘라이벌전’은 무명가수들의 진심이 담긴 뜨거운 승부의 연속이었다. 경연 그 이상의 무대가 연일 화제를 불러 모았고,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승부에 심사위원들의 탄식이 쏟아졌다. 그런 가운데 59호와 23호의 감성 맞대결이 예고됐다.


1, 2라운드를 지켜보며 23호만의 감성에 푹 빠졌다는 59호는 “23호 님의 무대에 어울리는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는 팬심을 담아 23호를 대결 상대로 지목한다. 이에 23호는 “4라운드 때 무대 보실 수 있게 노력해보겠다”라면서 59호를 꺾고 4라운드에 올라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다.섬세한 가사 전달력이 강점인 59호는 가족들에게 보내는 편지 같은 무대로 깊은 울림을 예고한다. 23호 역시 어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는 선곡으로 무대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마다의 그리움과 사랑이 녹여진 무대에 백지영과 이해리는 “감동받았다”라면서 벅찬 감정을 표했다. 코드 쿤스트는 “울컥하는 무대”라고 심사평을 남겼다. 감성의 차원이 다른 대결의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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