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시는 시민들의 재능 기부로 한강공원과 공원 내 노후 시설물을 꾸며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로 단장했다고 1일 밝혔다.
어둡고 협소해 음침한 분위기였던 이촌한강공원 옥수나들목은 해치와 소울프렌즈 캐릭터, 한강버스 이미지를 활용해 벽화를 그려 넣었다.
하얀 토끼를 따라 모험을 떠나는 해치와 소울프렌즈 이야기를 담았으며, 스크린의 말풍선을 터치하면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다.
잠실한강공원 쓰레기 적환장에는 해치와 소울프렌즈 히어로가 한강의 쓰레기를 처리한 뒤 밝고 깨끗해진 한강공원을 만든다는 내용의 벽화가 생겼다.
잠실한강공원 컨테이너 벽화에는 해치와 소울프렌즈가 함께하는 사계절 속 일상을 담았다.
여의도한강공원은 35그루의 나무를 감싸 안은 뜨개예술품으로 장식했다. 시민 100여명이 작업에 참여했으며 오는 31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벽화 활동에는 홍익대, 고려대, 서울대 등 대학생 동아리 단체와 미술을 전공한 일반인 1천70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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