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감동

"감사했습니다"… 문구점 폐업 사장에 편지 남긴 초등생 '감동'

yang120
ACE2
출석 : 616일
Exp. 25%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폐업을 앞둔 문구점 사장에게 감사 인사를 담은 편지를 남긴 초등생 사연이 전해졌다.


천안에서 무인 문구점을 운영하는 40대 남성 A씨는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초등학생들의 편지가 담긴 사진과 함께 사연을 전했다. 

 

A씨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2년 정도 운영하던 무인 매장을 그만둬야 할 것 같아 매장에 안내문을 붙여놨는데 드나들었던 아이들이 손수 편지를 놓고 갔다"며 "별거 아니지만 아이들의 진심이 너무 감동스러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인 매장을 운영하며 다행히 도난이나 불미스러운 일도 없었고 오히려 (아이들이) 다른 친구들이 놓고 간 현금이나 물건을 찾아주는 걸 보면서 너무 순수하고 착한 모습에 배우기도 한 시간이었다. 2025년도 시작과 함께 아이들에게 편지도 받으니 기분이 좋아 자랑 겸 올려본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 편지에서 B학생은 "문구점 덕분에 맛있는 간식도 사 먹고 예쁜 학용품도 사서 좋았어요. 이렇게 없어져서 아쉬워요. (폐점하는) 12일까지 여기서 간식 많이 사 먹을게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간식도 주셔서 감사해요"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C학생은 "폐점 때까지 많이 방문할게요. 처음에 왔을 때 (사장님) 계셔서 인사하고 갔는데 간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오실 수 있다면 반가워서 방문할 수 있어요. 아쉽네요"라고 적었다.


또한 D학생은 "문구점을 잘 이용해 온 6학년 여학생입니다. 없어진다고 하니 너무 아쉽네요"라는 편지를 남기며 봉투에는 "문구점 사장님 건강하세요!"라고 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잘 자란 아이들이다" "순수한 아이들의 예쁜 마음이 느껴진다" "사장님이 사랑을 나눠준 모양이다.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기원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싱긴어게인 콘서트' 부산·의정부 상륙…싱어게인4 감동 잇는다yang12001-16077
손태진, 17일 용인서 전국투어 마침표…감동의 피날레 예고yang12001-16036
신생아 집 가요" 붙이고 조심조심...'대통령급 의전' 배려에 감동yang12001-16035
보람상조 천안국빈장례식장, 지역사회에 2000만원 기부ㅇㅅㅎ0401-15067
'아픔 넘어 나눔으로'…거창사건 유족, 2천만원 익명 기부ㅇㅅㅎ0401-15063
한국토요타, 13년째 이어온 도서 나눔…1만2700권 기부ㅇㅅㅎ0401-15060
'최강야구' 이종범, 이정후 깜짝 등판에 감동 "큰 이벤트 고마워"yang12001-13069
'하트맨' 권상우 "멜로와 부녀간 사랑, 감동까지 있는 코미디"yang12001-13063
"안 왔으면 어쩔 뻔했어!" 시코쿠에서 만난 감동의 순간yang12001-13065
"좋은 일에 써달라" 101만원 두고 떠난 익명의 기부ㅇㅅㅎ0401-12067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어린이 병원에 5000만원 기부ㅇㅅㅎ0401-12071
고려아연, 자립준비청년 지원기관에 1억원 기ㅇㅅㅎ0401-12067
토지1 vmffotl148801-11070
노인과 바다 vmffotl148801-11068
풍진동 lp가게 vmffotl148801-11072
“소방관님께” 어린이의 삐뚤빼뚤 손편지…추운날씨 녹이는 감동 사연yang12001-09089
외국인도 감동한 경기도 119…“영웅같은 구조대원들”yang12001-09084
6년 전 잃어버린 반려견 찾은 ‘기적’…감동 사연에 누리꾼 ‘뭉클’yang12001-09084
"숨결 머물길"…동국대 교직원, 아들 1주기 맞아 1억원 기부ㅇㅅㅎ0401-08078
'5남2녀' 졸업 초등학교에 장학금…90세 할머니 "해마다 기부"ㅇㅅㅎ0401-08086
KT노조, 노사 공동 자립준비청년 후원 물품 기부ㅇㅅㅎ0401-08080
박서함, 감동의 사서함yang12001-06077
"기묘한 이야기 감동 그대로"yang12001-06080
어른들 울린 '감동주의' 스티커, 보육원에 시인이 산다yang12001-06081
유진그룹, 11년째 '기부 시무식'…올해도 5억원 전달ㅇㅅㅎ0401-04079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