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SK하이닉스(대표 곽노정)가 충북 청주시에 통 큰 기부를 했다.
SK하이닉스는 27일 취약계층 동절기 난방과 드림스타트(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청주시에 1억9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 모바일 상품권을 기탁했다.
이날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이일우 SK하이닉스 청주지원 부사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상품권 중 1억5000만 원은 동절기 난방 취약계층 750가구에 20만 원씩, 4000만 원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명당 1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온누리 모바일 상품권으로 기탁된 이번 후원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하는 SK하이닉스의 의지가 담겨 더욱 뜻깊다고 청주시는 설명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SK하이닉스의 기탁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과 함께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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