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감동

오늘 처럼 서러웠던적 진짜 처음이다

힙뚤기
LEVEL93
출석 : 58일
Exp. 82%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나 오늘... 학교 보충마치고 버스시간 40분남았길래 학교에서 여유있게 책가방챙겼는데 갑자기 6분이된거야 그래서 헐레벌떡 뛰어나갔는데 신호등에서 턱에 걸려 넘어짐. 근데 걍 철푸덕도아니고 완전 떼굴데굴 굴러감. 근데 옆에 차가 겁나 줄세워져있었음(안에 사람다 있고) 근데 와 아픈것 보단 창피한게 너무 커서 그당시 아픈줄도 몰랐음; 케서 그자리에 앉아서 한 2분정도있었는데 저 앞에서 내가 타야할 버스가 지나가더라.. 그래서 다시 일어나서 정류장으로 갔는데 40분다려야된데 그래서 와.. 환승해야겠다 싶어서 원래 A버스타는데 그냥 B버스타고 C버스로 환승을 했는데 아니 집쪽으로 안가고 딴길로 가는거여.. 겁나 놀래서 후딱 내려서 딴버스 기다리는데 아뉘 C버스가 원래 집으로 가는 버스가 맞다는 거임; 그래서 다시 C버스타고 집에가는데 와.. 다리에는 피가 철철나고.. 걷는건 평소의 2배나 걸음. 근데 진짜 서러웠던게 하필 오늘 부모님이 집에 안들어오신데.. 하.. 그리고 진쩌 짜증났던게 사실 오늘 더쇼에 좋아하는 연예인나와서 석식도안먹고 집으로 온건데 우리애들나오는 부분 놓쳤다.. 그래도 1위했드라.. 암튼 집에와서 끄적끄적 밴드붙이고...그냥 서럽게 웃었다.. 폰 액정도 깨졌더라..그냥 오늘 하루 드럽게 재수없더라 너희도 이렇개 재수없던 날있었으면 말해주고 가! 행복한 인생사르라!!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윤여정 여우조연상 수상에 스윗하게 대해주는 다른 배우들 마른하늘을09:1505
박수홍 고양이 다홍이.jpg 마른하늘을09:1508
술먹고 싶어지게 만드는 막걸리잔 ㄷ ㄷ ㄷ 마른하늘을09:1408
용감한 형제가 5년전부터 하던 일.jpg 마른하늘을09:1406
만화- 아버지와 아들 마른하늘을09:1307
전 세계 맥도날드 직원이 입을 유니폼.jpg 초코마카롱05-14016
모두 잠든 새벽 쿠팡맨... 찾았다!.jpg 초코마카롱05-14017
어린 자식들의 몸에 문신을 새기신 아버지 초코마카롱05-14018
신부님의 명언 초코마카롱05-14017
KCM 방송중에도 에O팟낀 이유ㅜ 초코마카롱05-14016
연어기쁘밍05-12027
그럴 수 있지기쁘밍05-12021
인생의 절반쯤에 꼭 생각해 볼 것들기쁘밍05-12026
후회기쁘밍05-12027
화 내지 마세요기쁘밍05-12123
왕따트라우마라고해야하나요?힙뚤기05-11024
ㅂㄷs대 의료사고 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도와주세요힙뚤기05-11022
우리 알바생 칭찬 ~힙뚤기05-11024
우리동네 중국집 사장님 배달리뷰 댓글힙뚤기05-11026
전세 사시는 분들 ㅠㅠ 이것좀 봐주세요! ㅠㅠ힙뚤기05-11023
ab형이신분들 죄송하지만 지정헌혈좀 부탁드려요 ㅠㅠ힙뚤기05-11020
1%의 당신으로부터 김핑구05-09028
3초의 여유속에 담긴 사랑 김핑구05-09028
5천원 인생과 5억원 인생 김핑구05-09126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김핑구05-09130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