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르는 가운데 롯데하이마트가 30만원대 모토로라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중저가 시장 공략에 나선다.
프리미엄폰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와 자녀·부모님용, 세컨드폰 수요를 겨냥했다는 설명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모토로라 'moto g57 POWER'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출고가는 39만9000원이다. 팬톤 플루이디티와 팬톤 레가타 등 두 가지 색상으로 롯데하이마트에서 단독 판매한다.
제품은 7000밀리암페어시(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 충전하면 최대 60시간 사용할 수 있다. 6.72인치 풀HD+(FHD+) 120헤르츠(Hz)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6s 4세대' 프로세서, 256기가바이트(GB) 저장용량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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