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신선미 기자=안경과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등 일상적인 광학 기기는 관리 방식에 따라 그 수명이 결정된다. 그러나 많은 사용자가 옷소매나 일반 티슈로 렌즈를 닦는 부적절한 습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스크래치를 유발해 렌즈 손상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렌즈 클리닝 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소재의 선택이다. 수건이나 옷감, 일반 티슈의 거친 섬유 조직은 렌즈 코팅층에 물리적 자극을 가하며, 강한 알코올 성분이나 뜨거운 물 역시 코팅의 산화 및 렌즈 변형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지양해야 한다.특히 안경 렌즈는 피부 유분과 메이크업 잔여물 등 산성 성분에 상시 노출된다. 블루라이트나 자외선 차단 등 기능성 코팅이 적용된 렌즈일수록 화학적 자극에 민감하므로 미지근한 물로 먼지를 제거한 후 전용 소재를 사용하는 섬세한 관리가 필수적이다.고가의 카메라 렌즈 또한 관리 부주의로 인한 성능 저하가 빈번하다. 먼지를 먼저 제거한 뒤 전용 클리닝 티슈를 이용해 한 방향으로 가볍게 닦아내는 것이 기본이며, 일반 티슈를 사용하거나 과도하게 왕복으로 문지르는 행위는 피해야 한다.스마트폰 액정 역시 접촉 빈도가 높아 유분과 미세먼지 오염이 잦다. 렌즈와 마찬가지로 무리한 압력을 가하지 않고 부드러운 전용 소재를 활용해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액정 표면의 손상을 방지하는 안전한 방법이다.이러한 렌즈 관리의 핵심인 소재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쌍용C&B는 '코디 데일리 렌즈클리너'를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100% 펄프 소재를 채택했으며, 공인 기관의 100회 좌우 왕복 마모 테스트 결과 육안상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소재의 부드러움을 입증했다.제품의 안전성 측면에서는 합성 에탄올 대신 곡물 발효 에탄올을 함유했으며, 인체 피부 1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사용자의 안전까지 고려했다. 1매입 개별 포장 방식으로 제작되어 휴대성이 높고, 안경부터 IT 기기까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관리할 수 있다.쌍용C&B 관계자는 "렌즈 손상이 잘못된 클리닝 습관에서 비롯되는 만큼, 소재의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코디 데일리 렌즈클리너는 렌즈 표면 손상 걱정을 줄이면서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재와 휴대성 모두를 고려한 제품"이라고 말했다.출처 : 공감신문(https://www.go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