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스마트폰

잠들기 전 스마트폰 봤는데…“망막·시신경 태운다” 전문의 경고

ㅇㅅㅎ04
BEST7
출석 : 468일
Exp. 81%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이 망막과 시신경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다는 안과 전문의의 경고가 나왔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건나물TV’에는 안과 전문의 정의상 원장이 출연해 “잠들기 전 어두운 방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은 망막 조직을 태워버리는 것과 다름없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정 원장에 따르면 어두운 환경에서는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기 위해 동공이 평소보다 최대 3배까지 커진다. 면적으로 환산하면 약 9배 많은 빛이 눈으로 유입되는 셈이다. 이 상태에서 스마트폰 화면에서 나오는 강한 블루라이트가 그대로 들어오면, 망막 세포에 쌓여 있던 노폐물과 반응해 유해산소인 활성산소가 급격히 생성된다.

정 원장은 “활성산소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 산화 스트레스가 급격히 증가하고, 시신경 세포가 손상되면서 황반변성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황반변성은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일반적으로 50세 이후 나타나지만 잘못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이 지속될 경우 발병 시기가 빨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중장년층 여성은 급성 녹내장 위험도 크다. 그는 “눈 앞쪽 구조가 상대적으로 좁은 중장년 여성이 어두운 곳에서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보면 수정체가 앞쪽으로 쏠린다”며 “이로 인해 눈 속 방수(房水)가 빠져나가는 통로가 막히면서 안압이 급격히 상승해 급성 녹내장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급성 녹내장은 안구 통증과 두통, 구토 등을 동반하며, 치료가 늦어질 경우 단기간에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 원장은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 습관도 함께 소개했다. 스마트폰은 가급적 밝은 환경에서 사용하고, 잠들기 전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EPA·DHA가 풍부한 오메가3 섭취는 눈물막의 기름층을 두껍게 하고 염증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흡연자의 경우 베타카로틴 영양제는 폐암 위험을 높일 수 있어 당근이나 깻잎 등 자연 식품으로 항산화 성분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정 원장은 “정면에서 들어오는 햇빛만 신경 쓰는 경우가 많지만, 측면에서 유입되는 빛이 각막에서 꺾이면서 수정체 안쪽에 최대 20배 강한 에너지를 집중시킬 수 있다”며 “일반 선글라스보다는 얼굴에 밀착되는 고글 형태의 선글라스나 챙이 넓은 모자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삼성전자 성과급 지급률 스마트폰 연봉 50% 반도체 47%ㅇㅅㅎ0423:3606
잠들기 전 스마트폰 봤는데…“망막·시신경 태운다” 전문의 경고ㅇㅅㅎ0423:3606
3개월 새 221% 뛴 D램 값… 스마트폰·PC·콘솔 다 비싸진다ㅇㅅㅎ0423:3506
가격 오르나? 美 반도체 관세에 '스마트폰' 촉각yang12001-16037
스마트폰 앱’ 사용해 금연yang12001-16037
"아이폰 제쳤다"…화웨이, 中 스마트폰 시장 1위 탈환yang12001-16035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AI 성능에 가격 쟁쟁력 갖춰야 승산ㅇㅅㅎ0401-15058
구글, 중국 아닌 베트남에서 스마트폰 '픽셀' 양산한다ㅇㅅㅎ0401-15058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애플, 1위 기록”ㅇㅅㅎ0401-15060
스마트폰 출하량 위협yang12001-13059
메모리값 폭등에 中 스마트폰 신제품 취소...삼성·애플도 가격 올리나yang12001-13066
스마트폰 시장 2년 연속 성장…애플·삼성 양강 굳히기yang12001-13059
1만mAh 용량 시대 열며 스마트폰 배터리 전쟁 예고한 中… 삼성·애플은 소�..ㅇㅅㅎ0401-12069
스마트폰 과다 사용, 불면증 가능성 2.6배 높ㅇㅅㅎ0401-12069
인도, 스마트폰 제조사에 '소스코드' 공개 요구…삼성·애플 반발ㅇㅅㅎ0401-12073
미니12 vmffotl148801-11069
샤오미 vmffotl148801-11066
폴드4 vmffotl148801-11063
스마트폰 시장 ‘들썩’… 가격 인상 전망에 ‘갈아타기’ 수요까지yang12001-09086
느려진 스마트폰, 당장 '이렇게' 해보세요…5분 만에 2배나 빨라지네요yang12001-09083
한·미·중, 스마트폰 대전 속 승자는yang12001-09076
일상화된 스마트폰 사용에 목디스크 환자도 늘어ㅇㅅㅎ0401-08081
메모리 쇼크, 노트북 넘어 스마트폰까지…삼성전자, '갤럭시 S26' 가격 인상..ㅇㅅㅎ0401-08082
삼성·애플, 신작 스마트폰 가격 인상 불가피ㅇㅅㅎ0401-08082
'두번 접는 스마트폰' 삼성 트라이폴드 내일 3차 판매yang12001-06074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