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살 이전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우울증과 수면 부족, 비만을 겪을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논문 주 저자인 란 바질레이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 박사는 "연구의 목적은 이미 자녀에게 기기를 제공한 부모를 질책하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12살의 아이는 16살의 아이와 매우 다름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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