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전에 a90 공시로 바꿔드렸는데
화요일에 폰이 머가 안되서 근처 대리점가셨는데
영업당하셔서
아이폰 12 미니 민트 들고 오셨네요
아니 낼모래 70 바로보는 분한테
저 작은 폰을 팔아먹내요
밤늦게 제가 알게되서 계약서 받으신거 카톡으로 찍어달랬더니
계약서도 안받고
머 카드 할인에
기존 위약금 대납에 잡다한 애기만 들으시구
빈 계약서에 서명만하고 폰만받고 오셨다네요
아놔 이 업체를 어떻게 엿먹일가요
낼 회사 월차쓰고 엎으로 가야하는건지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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