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타이어보이 차량 점검 모습. (한국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10.8/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12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주차장에서 고객 참여형 안전점검 캠페인 '타이어보이'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타이어보이'는 야구장의 맥주보이 콘셉트에 착안해 2025년부터 실시해 온 캠페인으로, 올바른 타이어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운행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주요 야구장과 해수욕장뿐 아니라 대전시청 등 공공장소로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점검 동의 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 보충, 마모도 측정, 제조일자 확인 등 종합 안전점검을 무상으로 실시한다. 점검 완료 차량에는 전·후륜별 점검 결과가 기록된 '타이어 점검 결과지'를 제공해 운전자가 타이어 상태를 쉽게 확인하고 지속적인 안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후 6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2026 나눔음악회'가 개최된다. 2012년 시작해 올해 12회를 맞은 음악회에는 대전·충남 지역 사회복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2000여 명이 초청되며, 일반 시민도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이재훈, 바다, 한동근, 황우림 등 실력파 가수가 무대에 서고, 풍성한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한국타이어는 '타이어보이' 캠페인을 통한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안전 운전 문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국내 안전 운전 환경 조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세이프티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국민 안전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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