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태정 대전시장은 22일 SNS에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대전과 충청의 미래를 위한 요청을 하고 왔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허 시장은 "정부는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서겠다는 큰 그림을 갖고 있다"며 "그래서 충청권을 '초광역특별협약' 시범권역으로 지정하고 초광역 성장을 뒷받침할 재정을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재정이 향할 곳은 결국 시민 여러분의 일상"이라며 "충청권 AI·반도체 밸류체인과 국방·제조 분야 피지컬 AI 실증 거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또 "광역철도와 CTX, 광역BRT로 충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이으면 출퇴근길은 짧아지고, 일자리의 반경은 넓어진다"며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 채용을 확대하고 청년 정착을 지원해 우리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길을 넓히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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