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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예술의전당이 오는 21일부터 '2026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올해 페스티벌은 10월 4~10일 'Joy of Music'을 주제로 총 10개의 공연과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연주자와 국내 젊은 음악가들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오프닝 콘서트에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로이 추아, 첼리스트 즐라토미르 펑, 피아니스트 율리우스 아살이 출연한다. 클로징 콘서트에는 올해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우승자인 첼리스트 에토레 파가노와 세계적인 트럼페터 티네 팅 헬셋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또 세계적인 보컬 앙상블 킹스 싱어즈, 에스메 콰르텟, 피아니스트 김세현, 바이올리니스트 김계희, 지난해 오디션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원민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시민 연주자와 대전그랜드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시그니처 프로그램 '투티(Tutti)'도 마련된다.
대전예당은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예매를 시작하며, 22일부터는 일반회원도 예매할 수 있다. 얼리버드 판매는 8월 4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에는 공연별 티켓을 2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대전예당은 ‘2026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 클로징 콘서트 무대에 설 피아노 협연자를 공개 모집한다. 신청은 27일부터 8월 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대전예당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 분야는 피아노이며, 음악 전공자로 19세부터 28세(1998~2007년 출생자)까지 지원할 수 있다. 국적 제한 없이 국내외 연주자 모두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오디션은 1차 서류 및 영상 심사와 2차 현장 오디션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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