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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전, 김지수 기자) 삼성 라이온즈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가 특유의 '이닝 먹방'과 함께 팀의 6연승, 단독 선두 수성을 이끌었다. 사령탑이 기대했던 피칭을 완벽하게 해냈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1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팀 간 3차전에서 6-1로 이겼다. 주중 3연전 승리를 쓸어 담고 연승 숫자를 '6'까지 늘렸다.
삼성은 이날 선발투수로 출격한 후라도가 1선발의 품격을 보여줬다. 한화 타선을 7이닝 6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틀어막고 시즌 2승을 손에 넣었다.
후라도는 경기 종료 후 "오늘 등판 전 반드시 7이닝을 책임지겠다는 목표로 마운드에 올랐다"며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경기 초반부터 타자들을 효과적으로 막아내기 위해 집중해 투구했고,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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