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미국 베이 에어리어(Bay Area)를 방문해 대학 기반 바이오 혁신 인프라 및 차세대 배터리 기술 기업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전략 산업의 국제 협력 기반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11일 시에 따르면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지난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 기술 전시회 'CES 2026' 현장을 찾아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시장 반응을 살펴본 뒤 캘리포니아주 베이 에어리어의 바카 바이오랩과 앰프리우스를 차례로 방문했다.
캘리포니아주 베이 에어리어는 샌프란시스코 인근 지역으로, 실리콘밸리를 포함해 세계적인 첨단기술과 바이오 연구가 집적된 대표적인 혁신 지역이다. UC 버클리, 스탠퍼드대 등 주요 대학과 함께 바이오, 반도체, 인공지능, 항공우주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기관과 글로벌 기업이 밀집해 있으며, 대학과 산업이 긴밀하게 연결된 연구·산업 생태계가 형성돼 있다.
시는 먼저 8일 UC 버클리 캠퍼스 내에 위치한 바카 바이오랩을 방문해 대학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 연구 및 창업 지원 환경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바카 바이오랩은 UC 버클리와 생명과학 창업 허브인 QB3가 협력해 조성한 대학 기반 바이오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다. 생명과학 분야 초기 단계 기업들이 연구 성과를 기술 사업화로 연결할 수 있도록 공간과 인프라, 운영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실험실 공간과 장비, 시설 운영을 전문적으로 관리해 창업가와 연구자들이 연구와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 최 부시장은 바카 바이오랩 운영진과 미팅을 통해 기관 운영 구조와 스타트업 지원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유형 연구 공간과 장비 운영 방식, 입주 기업과 연구자 간 협업 구조를 직접 확인했다.
출처 : 뉴스밴드 - 가치를 만드는 뉴스(http://www.newsband.kr)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treeworld 님의 최근 커뮤니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