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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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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5명에 총180만원 지급

대전장학회(회장 이경모)가 지난 12월 29일 대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장학회 회원과 장학금 지원대상 아동·청소년,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바른 인성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이 전달됐다.

초등학생 2명에게는 각 30만원, 중학생 3명에게는 각 40만원씩 총 5명에게 18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대전장학회는 앞서 지난해 12월 19일 임시회의를 열어 장학금 지급 인원과 금액을 확정했으며,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가정환경에 놓인 학생들을 중심으로 장학생을 선정해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경모 회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주어진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미래를 준비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장학회는 고(故) 이희덕 님이 지난 2015년 8천만원을 기부하며 설립된 장학회로, 성적이 우수하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장학회는 매년 발생하는 이자 수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 현재까지 총 42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03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장광호 편집국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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