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민주-진보당, 6·3 대선 후보 단일화 합의…김재연, 이재명 후보 지지

yang120
ACE3
출석 : 640일
Exp. 2%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6·3 대선 후보 등록을 앞두고 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가 9일 출마를 포기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국회 민주당 당 대표실에서 열린 '광장대선시민연대·제정당 연석회의 공동선언 발표 기자회견'에서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김 후보의 사퇴로 진보 진영에서는 이 후보가 유일한 대선 후보가 됐다.
한편,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4당과 광장대선연합정치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는 이날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화하고 정권 교체 후 개혁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들은 "우리는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압도적 정권교체를 위해 이재명 후보를 광장 대선후보로 선정하고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보당의 대선 예비후보로 활동하고 있던 김재연 상임대표도 예비 후보직을 내려놓고 이 후보와 단일화했다.

김 상임대표는 이날 회견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광장연합의 힘을 통한 압도적 대선 승리가 필요하다. 압도적 정권교체는 타협 없는 내란 청산의 출발점"이라며 "이 후보를 광장 대선후보로 지지하며 대선 예비후보 활동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권교체, 항쟁의 성과를 광장 시민 모두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광장연합정치의 성공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지겠다"고 덧붙였다.

민주당과 혁신당을 비롯한 5당과 시민연대는 이날 사회대개혁 추진을 위해 시민사회와 제정당이 참여하는 '사회대개혁위원회'를 출범시킨다는 내용을 포함한 공동선언문도 발표했다.

선언문에는 이외에도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진상규명을 위한 '반헌법행위 특별조사 위원회' 설치, 의원선거 시 비례성 확대 강화, 결선투표제 도입 등을 추진한다는 조항도 함께 담겼다.

한편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이 후보와 김재연 대선 후보의 단일화 선언 이후 언론 공지를 통해 "유감스럽다. 김재연 후보는 저와 함께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공약하고 성평등 정책을 이야기하는 유이한 진보 후보였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내란세력의 자양분인 기득권 양당 진영 정치를 해소해야 비로소 (내란세력 청산을) 이룰 수 있다"며 "기득권 양당과 경쟁해야 할 진보 대통령 후보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192
"주지 스님이 여자 4명과 관계, 성형수술 비용 지원"…불교 나라 태국 발칵treeworld15:1501
14세 소녀와 '3차례 성관계' 헬스장 대표…고작 징역 5개월treeworld15:1401
대전·충남 통합교육감 10명 난립…진영 내 교통정리 움직임 '꿈틀'treeworld15:1301
대전시의회 '행정통합' 반대 의결…민주당 "찬성 뒤집는 폭거"treeworld02-21022
대전보건대 이정화 총장, 글로컬대학협의회 부회장교 선임treeworld02-21021
대전시립미술관, 어린이미술기획전 '열한번째 트윙클' 초대treeworld02-21019
'계엄 2인자' 김용현, 1심 징역 30년 선고 당일 항소ㅇㅅㅎ0402-20031
유해진·박지훈 영화 일냈다…설 연휴 '핫플'로 뜨더니 '북새통'ㅇㅅㅎ0402-20029
“모둠 해산물 28만원?” 바가지 영상 또 난리…여수시 “강력대응”ㅇㅅㅎ0402-20032
정동영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 선제적 추진”yang12002-18036
장동혁 “尹 선고 따라 입장 달라…절연보단 전환 중요”yang12002-18041
李, “사회악, 다주택에 특혜준 정치인…부모 시골집 문제 안삼아”yang12002-18039
“재롱잔치 뒷정리해” 소리치며 5살 학대…보육교사에 벌금형ㅇㅅㅎ0402-17054
“직장서 또라X 폭언, 큰 소리 협박 괴롭힘 아냐”…법원 판단 이유는?ㅇㅅㅎ0402-17052
‘충주맨’ 떠나자 구독자 이탈 러시… ‘충TV’ 운명은?ㅇㅅㅎ0402-17050
설연휴 둘째 날 충청권 귀성길 정체 절정…대전→강릉 5시간30분treeworld02-15068
대전 시민단체 "시민 동의 없는 행정통합 반대"treeworld02-15062
껍데기 법 vs 뒤처진다” 대전충남 통합 격돌treeworld02-15069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과 전세 가격 vmffotl148802-15072
과거 아파트 가격 상승률 vmffotl148802-15068
과거 서울 아파트 가격지수 vmffotl148802-15064
대전 중구, 복지 사각지대 발굴 포상금 제도 시행treeworld02-14070
대전 '스타트업 파크' 졸업기업 한다랩 나스닥 상장treeworld02-14069
대전 '보물산 프로젝트' 공공개발…전망타워·케이블카·모노레일 도입treeworld02-14071
“오랜 병환으로 힘들어해”…치매 노모 7년 간병하다 살해한 아들 결국ㅇㅅㅎ0402-13073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