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민주-진보당, 6·3 대선 후보 단일화 합의…김재연, 이재명 후보 지지

yang120
ACE5
출석 : 704일
Exp. 2%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6·3 대선 후보 등록을 앞두고 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가 9일 출마를 포기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국회 민주당 당 대표실에서 열린 '광장대선시민연대·제정당 연석회의 공동선언 발표 기자회견'에서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김 후보의 사퇴로 진보 진영에서는 이 후보가 유일한 대선 후보가 됐다.
한편,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4당과 광장대선연합정치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는 이날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화하고 정권 교체 후 개혁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들은 "우리는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압도적 정권교체를 위해 이재명 후보를 광장 대선후보로 선정하고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보당의 대선 예비후보로 활동하고 있던 김재연 상임대표도 예비 후보직을 내려놓고 이 후보와 단일화했다.

김 상임대표는 이날 회견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광장연합의 힘을 통한 압도적 대선 승리가 필요하다. 압도적 정권교체는 타협 없는 내란 청산의 출발점"이라며 "이 후보를 광장 대선후보로 지지하며 대선 예비후보 활동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권교체, 항쟁의 성과를 광장 시민 모두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광장연합정치의 성공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지겠다"고 덧붙였다.

민주당과 혁신당을 비롯한 5당과 시민연대는 이날 사회대개혁 추진을 위해 시민사회와 제정당이 참여하는 '사회대개혁위원회'를 출범시킨다는 내용을 포함한 공동선언문도 발표했다.

선언문에는 이외에도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진상규명을 위한 '반헌법행위 특별조사 위원회' 설치, 의원선거 시 비례성 확대 강화, 결선투표제 도입 등을 추진한다는 조항도 함께 담겼다.

한편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이 후보와 김재연 대선 후보의 단일화 선언 이후 언론 공지를 통해 "유감스럽다. 김재연 후보는 저와 함께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공약하고 성평등 정책을 이야기하는 유이한 진보 후보였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내란세력의 자양분인 기득권 양당 진영 정치를 해소해야 비로소 (내란세력 청산을) 이룰 수 있다"며 "기득권 양당과 경쟁해야 할 진보 대통령 후보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465
AI·드론·로봇의 미래가 대전에 모인다treeworld06-07023
대전 동구, 직업소개사업소 지도·점검 실시treeworld06-07017
대전 서구, 배달음식점 1185곳 특별 위생점검treeworld06-07020
대전 서구, 여름철 우기 대비 하천 및 시설물 정비·점검treeworld06-06029
대전 중구청, 1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등 체납 관리 ‘부실’treeworld06-06026
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 확실treeworld06-06029
도수치료 1회당 4만3850원·연 15회 제한ㅇㅅㅎ0406-05040
‘시위대 봉쇄’ 22시간 만에…잠실7동 투표소 관계자 병원 이송ㅇㅅㅎ0406-05039
“저 승객 수상한데?” 택시기사 기지로 1억 사기 피해 막았다ㅇㅅㅎ0406-05037
종합특검 ‘윤석열 공개소환’…윤 측 “포승줄 착용 공개 시 출석 거부�..ㅇㅅㅎ0406-02059
“왜 고유가 지원금 못 써”…술집서 폭행 등 행패부린 50대ㅇㅅㅎ0406-02065
자신 찍던 몰카범 잡아 때렸더니 벌금 30만원…법원 "정당방위 아니다"ㅇㅅㅎ0406-02070
아산 32도·대전 31도 등 충청권 초여름 폭염 본격화…기상청 "당분간 고온 ..treeworld05-31064
허태정 '48시간 무귀가 유세' vs 이장우 '계룡스파텔 이전' 공세treeworld05-31067
대전 유성구, 폭우·태풍 대비 주민대피훈련…“취약계층 1대1 지원체계 �..treeworld05-31071
etf vmffotl148805-31068
미국 국채 금리 추이 vmffotl148805-31066
엔비디아 과거 per vmffotl148805-31071
이글스 역사까지 바꿨다…거포 포수 제대로 터졌다! 데뷔 첫 10홈런 고지�..treeworld05-30062
대전 유성농협 직원, 보이스피싱 막아 고객 2000만원 지켰다treeworld05-30072
"방 한 칸이 찜통으로" 때이른 폭염 습격, 대전 쪽방촌 긴급 구호 현장 가보..treeworld05-30063
고교시절 여교사 불법촬영·공유한 졸업생 '실형ㅇㅅㅎ0405-29080
박민식, 한동훈과 단일화 일축…"박근혜 30년 구형한 사람과 손 못 잡아"ㅇㅅㅎ0405-29079
'노인 감금' 임우재 前삼성전기 고문 항소심서도 징역형 구형ㅇㅅㅎ0405-29079
국힘 "李대통령 시장 투어 관권선거 논란 자초…행보 멈춰야"yang12005-27070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