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민주-진보당, 6·3 대선 후보 단일화 합의…김재연, 이재명 후보 지지

yang120
ACE5
출석 : 711일
Exp. 25%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6·3 대선 후보 등록을 앞두고 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가 9일 출마를 포기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국회 민주당 당 대표실에서 열린 '광장대선시민연대·제정당 연석회의 공동선언 발표 기자회견'에서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김 후보의 사퇴로 진보 진영에서는 이 후보가 유일한 대선 후보가 됐다.
한편,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4당과 광장대선연합정치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는 이날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화하고 정권 교체 후 개혁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들은 "우리는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압도적 정권교체를 위해 이재명 후보를 광장 대선후보로 선정하고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보당의 대선 예비후보로 활동하고 있던 김재연 상임대표도 예비 후보직을 내려놓고 이 후보와 단일화했다.

김 상임대표는 이날 회견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광장연합의 힘을 통한 압도적 대선 승리가 필요하다. 압도적 정권교체는 타협 없는 내란 청산의 출발점"이라며 "이 후보를 광장 대선후보로 지지하며 대선 예비후보 활동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권교체, 항쟁의 성과를 광장 시민 모두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광장연합정치의 성공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지겠다"고 덧붙였다.

민주당과 혁신당을 비롯한 5당과 시민연대는 이날 사회대개혁 추진을 위해 시민사회와 제정당이 참여하는 '사회대개혁위원회'를 출범시킨다는 내용을 포함한 공동선언문도 발표했다.

선언문에는 이외에도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진상규명을 위한 '반헌법행위 특별조사 위원회' 설치, 의원선거 시 비례성 확대 강화, 결선투표제 도입 등을 추진한다는 조항도 함께 담겼다.

한편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이 후보와 김재연 대선 후보의 단일화 선언 이후 언론 공지를 통해 "유감스럽다. 김재연 후보는 저와 함께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공약하고 성평등 정책을 이야기하는 유이한 진보 후보였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내란세력의 자양분인 기득권 양당 진영 정치를 해소해야 비로소 (내란세력 청산을) 이룰 수 있다"며 "기득권 양당과 경쟁해야 할 진보 대통령 후보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509
어린이집 여교사들 신체를 몰래…원장 남편의 소름 행각ㅇㅅㅎ0401:43020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 부결…내년에도 단일 체계 유지ㅇㅅㅎ0401:43021
"연봉 1억도 거른다"…미혼남녀가 질색한 '이 습관' 김주환 기자 김주환 기�..ㅇㅅㅎ0401:42020
‘선관위 국정조사’ 45일간 실시…특위위원장은 국힘서 맡기로yang12006-17033
“서울 잠실7동 제2투표소 대기표 받은 12명, 결국 투표 못 해”yang12006-17032
李대통령 돌아오는 18일…귀국장 마중은 정청래? 김민석?yang12006-17034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6.3% 오른 1만2000원 제시ㅇㅅㅎ0406-16051
현대차도 한화오션도… 하청노조와 직접 교섭ㅇㅅㅎ0406-16048
검찰, '윤석열 부부 해군 선상파티' 보완수사 요구ㅇㅅㅎ0406-16050
인천 재활용품센터 '훼손 시신' 발견 닷새째…피해자 신원 '미궁'ㅇㅅㅎ0406-14059
소송 돕겠다 속여 건설사 돈 가로챈 공무원ㅇㅅㅎ0406-14060
"개표소 봉쇄가 순수한 2030 시위?" 대학생들 "언론이 혼란 키웠다"ㅇㅅㅎ0406-14065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트램, 꼼꼼히 점검해야 할 사안 적지 않다”treeworld06-13073
아쉬움이 남은 논산대건고 학생들의 대전 교통문화연수원 방문treeworld06-13061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대전시, 유족에 억대 배상 판결…학교장은 ..treeworld06-13066
미국 기준금리 vmffotl148806-13065
환율과 물가 vmffotl148806-13066
한 미 금리 격차 vmffotl148806-13071
"다음 대통령 누구?" 오세훈 10%, 한동훈 9%, 조국 7% [한국갤럽]yang12006-12071
한동훈 “李와 장동혁 대단히 비슷…개인 연명 위해 시스템 파괴”yang12006-12070
장동혁 “내가 정신승리? 그들이 정신패배”yang12006-12075
법무부, 尹 특혜 논란에 구치소 독방 공개…접견 횟수도 제한ㅇㅅㅎ0406-11081
대학가서 터져 나온 시국선언…"투표용지 사태, 진영 아닌 주권 문제"ㅇㅅㅎ0406-11076
"삼전닉스 고맙다"…인천공항도 '반도체 특수'에 웃는 이유ㅇㅅㅎ0406-11074
특검, 윤석열에 징역 2년 구형…"허위사실 공표로 대선 영향"ㅇㅅㅎ0406-09090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