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1만원 내던 도수치료, 앞으론 9.5만원 낸다?

yang120
ACE2
출석 : 616일
Exp. 25%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과잉 우려가 있는 비급여 진료를 정부가 '관리급여'로 지정해 건강보험 체계 안에서 관리합니다.


또 새 실손보험 체계에선 이들 항목의 자기부담률을 95%로 대폭 올려 실손보험만 믿고 불필요한 진료가 이뤄지는 것도 막을 방침입니다.

정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열고 비급여 적정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 방안 등이 포함된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와 관련해 꼭 필요한 비급여는 급여화를 지속 추진하고, 나머지 일반 비급여에 대해선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시장 자율에 맡겨진 비급여가 과도하게 팽창해 필수의료 약화로 이어진다는 문제의식에 따른 것입니다.

과잉 우려가 있는 일부 비급여 항목은 '관리급여'를 신설해 건강보험 체계에서 관리하되, 본인부담률을 95%로 높게 가져갑니다.

관리급여 대상은 의료계와 수요자, 전문가 등이 참여해 진료비 증가율, 병원별 가격 편차, 환자 안전 우려, 치료 필수성, 오남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며 일정 기간이 지나면 평가를 통해 지속 여부를 결정합니다.

의개특위는 관리급여 항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진 않았지만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등 비급여 진료비 상위 항목들이 우선적으로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항목 선정 작업 등을 거쳐 이르면 하반기부터 관리급여 제도가 운영될 것으로 정부는 예상했습니다.

정부는 또 미용·성형 목적의 비급여진료를 하면서 실손보험 청구를 위해 불필요하게 급여치료를 병행하는 경우 급여 항목에 대해서도 건보를 적용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또 실손보험의 경우 앞으로 출시될 5세대 실손에선 비(非)중증·외래 진료를 중심으로 자기부담률을 지금보다 높입니다.

현재 실손보험은 급여항목에 대해선 건보에서 보장되는 금액을 제외한 환자 본인부담금, 본인부담 100%인 비급여항목에 대해선 진료비 전체에 대해 일정부분 자기부담률을 적용해 나머지를 보상해주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급여항목의 경우 실손 자기부담률이 4세대 기준 20%인데, 앞으로 외래의 경우 이를 건보 본인부담률과 연동합니다.

다만 입원환자의 급여 치료에 대해선 지금처럼 실손 자기부담률이 유지되고, 같은 도수치료여도 입원인지 외래인지에 따라 실손 보험금이 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정부는 또 실손 비급여 특약을 중증과 비중증으로 구분해 가입자가 선택할 수 있게 하고, 중증 비급여 특약의 경우 암 등 산정특례 질환 대상자에 대해 연간 자기부담금 한도(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 입원 한정)를 설정해 초과분을 추가로 보상합니다.

비중증 비급여 특약은 자기부담률을 상향하거나 보장한도를 축소하고, 이를 통해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이 기존의 30∼50% 내외로 낮아질 것이라고 정부는 예상했습니다.

당초 정부는 지난 1월 토론회에서 초안을 발표하면서 1세대 실손에 대해서도 재가입 주기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했으나 이번 발표에선 빠졌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실손보험 운영 투명성을 위해 보험사별 수익, 보험손익, 손해율 등을 세대별로 공시하게 하는 한편 병원들이 실손보험을 앞세워 오해 소지가 있는 공고를 하지 않게 보다 구체적으로 규율할 방침입니다.

실손보험 개편의 구체적인 내용은 금융위원회가 이달 중 확정해 발표힙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088
대전상의, 대전형 취업 연계 책자 발간treeworld15:2005
대전, 꿈돌이 호두과자로 관광 마케팅 시동treeworld15:1905
'대전승합' 사랑의 교통카드로 온기 전해treeworld15:1805
반도체 시장 과거 vmffotl148800:00020
과거 유가 vmffotl148800:00023
과거 GDP vmffotl148800:00020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충남 행정통합 법안이 우선 김기태 기자 김기태 �..treeworld01-17019
대전 동구, '제7기 청년네트워크' 출범…청년 주도 정책 제안 활성화treeworld01-17025
대전 성심당에 등장한 ‘딸기시루’ 동상…70주년 기념 제작treeworld01-17024
"되도 않는 출산율 걱정 말고"…돈 퍼붓는 저출산 정책에 뼈 때리는 '소신 ..ㅇㅅㅎ0401-16031
"아내 사망보험금으로 외제차 사서 내연녀와"...50대 남성, 결국ㅇㅅㅎ0401-16032
카카오,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불복 패소..."처분 사유 인정"ㅇㅅㅎ0401-16036
방사청장 “해병대 K2 전차 소요 신속 검증해 연내 사업 착수…유무인 전력..yang12001-14056
北, 무인기 사과 요구에…정동영 “조사 결과 따라 상응조치”yang12001-14052
‘이재명 피습 사건’ 테러 지정될 듯…피해지원-진상조사 길 열려yang12001-14059
"여자 중에 이런 일 안 당하고 사는 사람 없어"…울산 사립학교 '발칵'ㅇㅅㅎ0401-13064
모텔 등지에서 中여성 상대 불법 의료행위 중국인들 덜미ㅇㅅㅎ0401-13067
경찰 “쿠팡 로저스 1차 소환 불응…개인정보 유출 3000건 훨씬 넘어”ㅇㅅㅎ0401-13066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 발족 기자회견treeworld01-11064
대전·충남 통합 타운홀미팅 김기태 기자 김기태 기자treeworld01-11061
대전시는 미국 베이 에어리어(Bay Area)treeworld01-11064
대전·충남 통합은 대한민국 대도약treeworld01-10065
인사말하는 허태정 전 대전시장treeworld01-10065
"대전 중구에 고향사랑기부하면 성심당 만난다"…모금액 31억 돌파treeworld01-10062
미국 기준금리 변화 vmffotl148801-10079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