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北, 트럼프 '김정은과 잘 지냈다' 발언에 "북·미관계 미련 부풀려"

yang120
ACE6
출석 : 744일
Exp. 25%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북한이 자신의 집권 당시 '나는 김정은과 잘 지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의 발언에 북·미관계 전망에 대한 미련을 부풀리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3일 '조미(북·미) 대결의 초침이 멎는가는 미국의 행동여하에 달려있다'는 제목의 논평에서 "트럼프가 수락연설에서 우리를 두고 '나는 그들과 잘 지냈다', '많은 핵무기나 다른 것을 가진 누군가와 잘 지내는 것은 좋은 일이다' 등 발언을 했다"며 "조미관계 전망에 대한 미련을 부풀리고 있다"며 "미국에 어떤 행정부가 와도 난잡스러운 정치풍토는 어디 갈데 없으며 따라서 우리는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통신은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있을 때 수뇌들 사이의 개인적 친분관계를 내세우면서 국가 간 관계들에도 반영하려고 한 것은 사실이지만 실질적인 긍정적 변화는 가져오지 못했다"고 평가하며, "공은 공이고 사는 사라고 국가의 대외정책과 개인적 감정은 갈라보아야 한다"고 했다.

통신은 "미국이 지금처럼 핵전략 자산을 때 없이 들이밀고 첨단 무장장비들을 증강하며 핵작전 운용까지 예견한 빈번한 침략전쟁 시연회들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그 무슨 대화요, 협상을 말해봐야 우리가 믿을 수 있겠는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조미 대결사의 득과 실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고 앞으로 옳은 선택을 해야 할 것"이라며 "조미 대결의 초침이 멈출지 아닐지는 전적으로 미국의 행동 여하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8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후보 수락연설에서 "나는 북한 김정은과 잘 지냈다"며 "잘 지내는 일은 좋은 일이지 나쁜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807
검찰, '90억대 가상화폐 비자금' 김상철 한컴 회장에 징역 9년 구형ㅇㅅㅎ0401:1009
김영선 전 의원, 정치자금 수수 혐의 '유죄' … 산단 정보 누설 '무죄'ㅇㅅㅎ0401:0908
지귀연 공소장 보니 “변호사 2명, 여성 접객원·양주 등 409만원 상당 접대..ㅇㅅㅎ0401:0808
범죄 저지르고 한국으로 숨은 외국인 100명 넘어…사기범 47명ㅇㅅㅎ0409-08050
‘사건처리 부적절’ 경찰관 355명…중징계 11명뿐, 대부분 ‘주의·경고’ㅇㅅㅎ0409-08053
‘누가 요즘 술 마셔요~’… 20대 술자리 3년새 절반 이하 ‘뚝’ㅇㅅㅎ0409-08053
대전 중구의회 김석환 의원, 반복되는 예산 불용·체납 증가 지적…“달라..treeworld09-06066
대전 서구, 스타트업 투자·성장 지원 프로그램 가동treeworld09-06073
[오늘의 날씨] 대전·충남(6일, 일)…맑고 일교차 커treeworld09-06065
대전오월드, 가을 창작뮤지컬 선보인다…퍼레이드·불꽃쇼까지 풍성treeworld09-05078
지역경제 살릴 온통대전treeworld09-05073
인도에 사람 쓰러져 있다"...대전서 3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treeworld09-05078
LG 선대회장 아내, 양자 구광모 회장 파양소송서 패소ㅇㅅㅎ0409-040115
개인정보 털린 티빙 ‘인당 최대 300만원’ 보상…신청 언제부터?ㅇㅅㅎ0409-040107
과즙세연 측, 마약·대마 강력 부인…"증거인멸 위한 탈색 아냐"ㅇㅅㅎ0409-04088
김병기 수사만 1년… 권력 앞에 멈춘 칼ㅇㅅㅎ0409-010124
"강간 고의 있었다" 인정한 장윤기… 검찰 "영구 격리" 사형 구형ㅇㅅㅎ0409-010104
‘목맴사 추정’ 성급했던 경찰 발표…한 주 만에 “부패로 사인 불명”ㅇㅅㅎ0409-010117
대전교육청, 경계선지능 고교생 지원 확대treeworld08-300138
대전 서구 체육시설서 염소가스 누출…15명 대피treeworld08-300130
대전 중구 유천1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50명 치매예방 교육…조기검진 병행treeworld08-300125
“트럼프, 김정은과 북핵용인·종전·한미훈련 중단 논의할 수도” 입력 20..treeworld08-290134
국민의힘 “범죄자의 대법관 쇼핑”…재제청 요구 맹공treeworld08-290132
네팔, 한국 등 4개국 구조 지원 수용…직접 헬기 수색 가능할까treeworld08-290134
‘과즙세연 연인’ BJ 케이, 수면제 대리처방 혐의 인정 “조사받았다”ㅇㅅㅎ0408-280151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