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권익위, '이재명 헬기 이송은 특혜'…野 "김건희 명품백 '황제 조사' 물타기"

yang120
ACE3
출석 : 645일
Exp. 18%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이재명 전 대표 피습 당시 '헬기 이송'을 특혜로 보고 부산대, 서울대병원 의사와 부산소방재난본부 직원 등을 공무원 행동 강령 위반으로 감독 기관에 통보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헬기로 이송된 이 전 대표는 '위반 사항 없음'으로 종결 처리했다.


국민권익위는 22일 전원회의에서 이 전 대표의 ‘헬기 특혜 이송’ 신고를 종결 처리하면서 이같이 결정했다.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이재명 전 대표와 비서실장인 천준호 민주당 의원에 대한 신고는 국회의원에 대한 행동 강령 위반이 적용되지 않고, 청탁금지법 위반 사실에 대한 자료도 부족한 만큼 종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관련 공무원 등을 '공무원 행동 강령 위반'이라고 결론내린 것에 대해서는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암살 시도로 생사를 오가는 야당 대표를 구하기 위해 애쓴 부산대 병원과 서울대병원 의사, 부산소방재난본부 직원들이 대체 무슨 행동강령을 위반했다는 말이냐"며 "정말 '건희권익위원회'라는 비판을 받는 권익위스러운 결정이 아닐 수 없다. 본분을 망각한 권익위의 야비한 술책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 때는 졸속으로 안건을 배부해 면죄부를 주더니, 생사를 오간 야당 대표 암살 미수 사건을 특혜 운운하며 프레임 씌우기 꼼수를 쓰려고 한다"며 "김건희 여사가 비공개 '황제 조사'로 국민의 공분을 사자 이재명 전 대표를 저울 반대편에 올리려 드는 저열한 수작이자 정치공세"라고 비판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권익위가 해당 사건을 갑작스레 처리한 것을 두고 "24일 정무위 업무보고를 앞두고 김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에 대한 물타기용으로 여당에게 재료를 제공하려는 속셈을 모를 줄 아느냐"며 "살아있는 성역으로 등극한 대통령 부인에 대한 면죄부 특혜 조사로 들끓는 국민의 비난을 야당 대표를 땔감 삼아 돌파하겠다니,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지난 1월 부산 가덕도 신공항 건설 부지에서 피습당한 후 부산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응급 헬기를 이용해 서울대병원으로 전원 조치됐다. 권익위는 이 전 대표 헬기 이송 과정에서 특혜 의심 신고를 받았다며 해당 사건을 조사해 왔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205
北에 무인기 날려보낸 대학원생 구속…"증거 인멸·도망 염려"ㅇㅅㅎ0402-27030
“안 입는 정장 교복 살 필요 없어요”… 물가 부담 줄인다ㅇㅅㅎ0402-27030
9시간 근무·초봉 5000만원… 청년들, 버스 운전대 잡는다ㅇㅅㅎ0402-27038
李, 민주당 상임고문단과 오찬…“통합하는 국정 여전히 부족”yang12002-25040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yang12002-25049
李 “바가지·호객행위 뿌리 뽑아야 관광산업 대도약”yang12002-25041
정부, 엘리엇 상대 판정 취소 승소... 1600억 배상 책임 면해ㅇㅅㅎ0402-24053
법 어긴 항공사들…임산부·산후 승무원 초과 근무 시키기도ㅇㅅㅎ0402-24057
복면 쓰고 컴퓨터 부품 매장서 GPU 훔쳐 달아난 40대 검거ㅇㅅㅎ0402-24056
"주지 스님이 여자 4명과 관계, 성형수술 비용 지원"…불교 나라 태국 발칵treeworld02-22054
14세 소녀와 '3차례 성관계' 헬스장 대표…고작 징역 5개월treeworld02-22057
대전·충남 통합교육감 10명 난립…진영 내 교통정리 움직임 '꿈틀'treeworld02-22054
대전시의회 '행정통합' 반대 의결…민주당 "찬성 뒤집는 폭거"treeworld02-21065
대전보건대 이정화 총장, 글로컬대학협의회 부회장교 선임treeworld02-21058
대전시립미술관, 어린이미술기획전 '열한번째 트윙클' 초대treeworld02-21050
'계엄 2인자' 김용현, 1심 징역 30년 선고 당일 항소ㅇㅅㅎ0402-20067
유해진·박지훈 영화 일냈다…설 연휴 '핫플'로 뜨더니 '북새통'ㅇㅅㅎ0402-20067
“모둠 해산물 28만원?” 바가지 영상 또 난리…여수시 “강력대응”ㅇㅅㅎ0402-20061
정동영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 선제적 추진”yang12002-18067
장동혁 “尹 선고 따라 입장 달라…절연보단 전환 중요”yang12002-18072
李, “사회악, 다주택에 특혜준 정치인…부모 시골집 문제 안삼아”yang12002-18072
“재롱잔치 뒷정리해” 소리치며 5살 학대…보육교사에 벌금형ㅇㅅㅎ0402-17078
“직장서 또라X 폭언, 큰 소리 협박 괴롭힘 아냐”…법원 판단 이유는?ㅇㅅㅎ0402-17077
‘충주맨’ 떠나자 구독자 이탈 러시… ‘충TV’ 운명은?ㅇㅅㅎ0402-17072
설연휴 둘째 날 충청권 귀성길 정체 절정…대전→강릉 5시간30분treeworld02-15085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