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권익위, '이재명 헬기 이송은 특혜'…野 "김건희 명품백 '황제 조사' 물타기"

yang120
ACE6
출석 : 754일
Exp. 62%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이재명 전 대표 피습 당시 '헬기 이송'을 특혜로 보고 부산대, 서울대병원 의사와 부산소방재난본부 직원 등을 공무원 행동 강령 위반으로 감독 기관에 통보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헬기로 이송된 이 전 대표는 '위반 사항 없음'으로 종결 처리했다.


국민권익위는 22일 전원회의에서 이 전 대표의 ‘헬기 특혜 이송’ 신고를 종결 처리하면서 이같이 결정했다.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이재명 전 대표와 비서실장인 천준호 민주당 의원에 대한 신고는 국회의원에 대한 행동 강령 위반이 적용되지 않고, 청탁금지법 위반 사실에 대한 자료도 부족한 만큼 종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관련 공무원 등을 '공무원 행동 강령 위반'이라고 결론내린 것에 대해서는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암살 시도로 생사를 오가는 야당 대표를 구하기 위해 애쓴 부산대 병원과 서울대병원 의사, 부산소방재난본부 직원들이 대체 무슨 행동강령을 위반했다는 말이냐"며 "정말 '건희권익위원회'라는 비판을 받는 권익위스러운 결정이 아닐 수 없다. 본분을 망각한 권익위의 야비한 술책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 때는 졸속으로 안건을 배부해 면죄부를 주더니, 생사를 오간 야당 대표 암살 미수 사건을 특혜 운운하며 프레임 씌우기 꼼수를 쓰려고 한다"며 "김건희 여사가 비공개 '황제 조사'로 국민의 공분을 사자 이재명 전 대표를 저울 반대편에 올리려 드는 저열한 수작이자 정치공세"라고 비판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권익위가 해당 사건을 갑작스레 처리한 것을 두고 "24일 정무위 업무보고를 앞두고 김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에 대한 물타기용으로 여당에게 재료를 제공하려는 속셈을 모를 줄 아느냐"며 "살아있는 성역으로 등극한 대통령 부인에 대한 면죄부 특혜 조사로 들끓는 국민의 비난을 야당 대표를 땔감 삼아 돌파하겠다니,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지난 1월 부산 가덕도 신공항 건설 부지에서 피습당한 후 부산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응급 헬기를 이용해 서울대병원으로 전원 조치됐다. 권익위는 이 전 대표 헬기 이송 과정에서 특혜 의심 신고를 받았다며 해당 사건을 조사해 왔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개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8018
대전 서구 일자리박람회treeworld15:21014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1심 '무더기 실형'에 쌍방 항소treeworld15:21015
대전시, 온통대전 캐시백 15%로 높인다treeworld15:20014
퇴직금 못 떼먹는다…2030년까지 모든 사업장 ‘사외적립 의무화’ㅇㅅㅎ0410-30035
경기 버스 노사 최종 조정 난항, 자정 넘긴다…파업 우려ㅇㅅㅎ0410-30038
‘김건희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부 오늘 1심 선ㅇㅅㅎ0410-30038
‘만기친람형 SNS’ 지적에도… 李 “소통은 공복 책무”yang12010-29038
‘북미 대화’ 꿈틀대기 시작…김정은, 단둥서 中에 의중 전달한 듯yang12010-29034
여야, 플랫폼 노동 안전망 입법 속도…"정기국회 내 성과"yang12010-29035
“내 직원들 건드리지 말라”…홍준표, 변호사로 직접 법정 선다ㅇㅅㅎ0410-27083
'비자 소송' 두 번 이겨도 한국행 실패…유승준 근황 보니ㅇㅅㅎ0410-27074
민통선이 뚫렸다⋯GOP 철책 훼손 30대 여성 붙잡혀ㅇㅅㅎ0410-27078
대전시의회, 정책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개최treeworld10-25091
대전문화재단, 예술인 심리·법률·저작권·복지 맞춤형 지원treeworld10-25091
허태정 대전시장 자치구 상생공감투어treeworld10-25090
대전 대덕구,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체 선정…열린어린이집 18곳 확정treeworld10-24088
대전가양중, 독도의 날 맞아 전교생 ‘독도 사랑’ 교육treeworld10-24091
대전 동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구민제보 받는다treeworld10-24083
중학교서 학생 '딥페이크' 만든 남학생, 폭행당해…경찰 수사중ㅇㅅㅎ0410-230101
“사실대로 말 안 한다며 고성”...선관위 직원 변호인, 강압수사 주장ㅇㅅㅎ0410-23098
이정현 “윤석열, ‘사건 애매하면 기소해서 고통받게 해야’ 발언”ㅇㅅㅎ0410-23095
평균 매매 가격 및 전세 가격 vmffotl148810-200105
연도별 서울 아파트 가격지수 vmffotl148810-200104
과거 아파트값 상승률 vmffotl148810-200105
경제성장률 vmffotl148810-190108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