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권익위, '이재명 헬기 이송은 특혜'…野 "김건희 명품백 '황제 조사' 물타기"

yang120
ACE3
출석 : 654일
Exp. 47%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이재명 전 대표 피습 당시 '헬기 이송'을 특혜로 보고 부산대, 서울대병원 의사와 부산소방재난본부 직원 등을 공무원 행동 강령 위반으로 감독 기관에 통보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헬기로 이송된 이 전 대표는 '위반 사항 없음'으로 종결 처리했다.


국민권익위는 22일 전원회의에서 이 전 대표의 ‘헬기 특혜 이송’ 신고를 종결 처리하면서 이같이 결정했다.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이재명 전 대표와 비서실장인 천준호 민주당 의원에 대한 신고는 국회의원에 대한 행동 강령 위반이 적용되지 않고, 청탁금지법 위반 사실에 대한 자료도 부족한 만큼 종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관련 공무원 등을 '공무원 행동 강령 위반'이라고 결론내린 것에 대해서는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암살 시도로 생사를 오가는 야당 대표를 구하기 위해 애쓴 부산대 병원과 서울대병원 의사, 부산소방재난본부 직원들이 대체 무슨 행동강령을 위반했다는 말이냐"며 "정말 '건희권익위원회'라는 비판을 받는 권익위스러운 결정이 아닐 수 없다. 본분을 망각한 권익위의 야비한 술책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 때는 졸속으로 안건을 배부해 면죄부를 주더니, 생사를 오간 야당 대표 암살 미수 사건을 특혜 운운하며 프레임 씌우기 꼼수를 쓰려고 한다"며 "김건희 여사가 비공개 '황제 조사'로 국민의 공분을 사자 이재명 전 대표를 저울 반대편에 올리려 드는 저열한 수작이자 정치공세"라고 비판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권익위가 해당 사건을 갑작스레 처리한 것을 두고 "24일 정무위 업무보고를 앞두고 김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에 대한 물타기용으로 여당에게 재료를 제공하려는 속셈을 모를 줄 아느냐"며 "살아있는 성역으로 등극한 대통령 부인에 대한 면죄부 특혜 조사로 들끓는 국민의 비난을 야당 대표를 땔감 삼아 돌파하겠다니,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지난 1월 부산 가덕도 신공항 건설 부지에서 피습당한 후 부산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응급 헬기를 이용해 서울대병원으로 전원 조치됐다. 권익위는 이 전 대표 헬기 이송 과정에서 특혜 의심 신고를 받았다며 해당 사건을 조사해 왔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232
새마을지도자유성구진잠동부녀회,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treeworld15:43013
대전 동구 ‘AI 시대 나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명사특강treeworld15:43015
‘대전스토리투어’ 11월까지 50회 운영…숨겨진 명소 매력 소개treeworld15:42014
‘이재명 조폭 연루설’ 장영하,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ㅇㅅㅎ0403-13031
근무시간에 국장님 '짐꾼'된 공무원...의성군청 갑질 의혹ㅇㅅㅎ0403-13036
한강버스, 열흘간 1만6천명 탔다… “연간 100만명 목표”ㅇㅅㅎ0403-13033
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yang12003-11036
李대통령, 與 초선들과 만찬…檢개혁법 논의 전망yang12003-11036
靑 “가나 대통령 방한 맞춰 숙소에 ‘가나 초콜릿’ 비치”yang12003-11037
강릉 송정동 주민들, 19층 도시형 생활주택 건립에 강하게 반발ㅇㅅㅎ0403-10052
인터넷쇼핑몰 등록해놓고… “소맥 무제한” 불법 헌팅 주점ㅇㅅㅎ0403-10048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는 20세 김소영…검찰, 신상공개ㅇㅅㅎ0403-10048
대전 택시 심야·복합 할증요금 16일부터 인상treeworld03-08059
대전소방본부 "소방공무원 사칭 물품구매 사기 주의"treeworld03-08050
대전과기대 'DST 2026 신입생 성장 캠프' 성료treeworld03-08056
'2026 대전 뷰티 엑스포’ 9일 DCC서 개막treeworld03-07066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대전 '우암사적공원'treeworld03-07055
대전 KT 매장 ‘한파·무더위 쉼터’로 운영…대전시와 협약treeworld03-07052
“다이소는 500원인데”...구혜선, 1만원대 헤어롤 가격 논란에 밝힌 입장ㅇㅅㅎ0403-06071
“담요로 입 막고 끌고가 성폭행”…‘이름·주소’ 물으며 영상까지 찍은..ㅇㅅㅎ0403-06072
개혁신당 부산 지지율 7.0%.."전국 평균 2배"ㅇㅅㅎ0403-06074
李 “檢 수사·기소권으로 증거조작…강도·살인보다 나쁜 짓”yang12003-04063
李, 필리핀서 반가운 얼굴 만나…“변호사때 도와준 이주노동자”yang12003-04058
李대통령 순방 마치고 귀국…내일 임시국무회의 '중동정세 점검'yang12003-04065
국세청 압류 코인, ‘두 번’ 털렸다… 돌려받은 지 3시간 만에 다시 증발ㅇㅅㅎ0403-03067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