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과수화상병 올 첫 발생, 올해도 金사과 될라 ‘방역 비상’

yang120
LEVEL82
출석 : 219일
Exp. 42%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충청 지역 과수원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13일 충북 충주 사과 과수원 1곳(0.4ha)과 충남 천안 배 과수원 1곳(0.5ha)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우리나라에서 금지 병해충으로 지정된 세균병이다. 주로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한다. 감염됐을 경우 잎,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붉은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어 심한 경우 과수원을 폐원해야 한다.

이러한 과수화상병이 전국으로 확산되면 과일 생산 차질로 인해 지난해 사과값 폭등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에 따라 농진청은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고, 대책상황실을 긴급 운영하고 있다.


현재 과수화상병 발생이 확인된 과수원에는 외부인 출입을 차단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과수화상병 발생원인, 확산 경로, 추후 발생 가능성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각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 등 관계기관은 농가가 협력해 긴급 방제작업에 나서고 있다. 또 과수화상병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17일까지 발생지 주변 2km 이내 전 과수원을 대상으로 철저한 예방관찰을 벌인다.

충주시 전체 사과·배 재배면적은 1475개 농가, 967ha이다. 천안시 사과ㆍ배 재배면적은 852개 농가, 163ha이다.

16일에는 9개 도 농업기술원과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전국 사과·배 과수원, 수출단지, 묘목장 등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찰과 방제 상황도 점검할 예정이다.
농진청은 “올해 1월부터 4월 20일까지 기상 상황을 보면, 평년보다 기온은 2도(℃) 높고 강수량은 91.5mm 많아 과수화상병 발생 여건이 조성됐다”며 “이는 과수화상병이 많았던 2020년 기상 조건과 유사해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농진청 채의석 재해대응과장은 “사과·배 재배 농가에서도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 또는 대표 신고 전화(1833-8572)로 연락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6302
“시간당 1만원 이모님이 날 살렸네”…정부 인증도 받아 부모들 ‘엄지척’ㅇㅅㅎ0423:4705
강형욱 갑질 의혹 노동부 움직인다 “직권조사 검토, 자료 요구”ㅇㅅㅎ0423:4705
"만취는 아니"라더니…김호중, CCTV 보니 '비틀대며 차 탑승'ㅇㅅㅎ0423:4605
김진표 "개헌·선거제도 결실 못 봐 아쉬워‥22대 국회서 성과 내야"yang12005-2209
'직구 논란'에 당정대 정책협의회 신설…매주 1회 정례화yang12005-22010
尹,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여야 격렬 대치yang12005-22010
"환자는 두렵다…의정갈등 양보해달라" 호소한 폐암환우회장 별세ㅇㅅㅎ0405-20011
버닝썬 '승리·정준영' 경찰 유착…故 구하라가 밝혔다ㅇㅅㅎ0405-20011
‘음주는 했지만 공연은 하겠다’는 김호중…‘출국금지’ㅇㅅㅎ0405-20011
“머리띠 부러뜨려 죄송해요”…무인사진관 아이 90도 꾸벅tidskfknara05-18014
목줄 없는 개, 일가족 습격… 신고했더니 “증거 있냐”tidskfknara05-18015
동해로 미사일 쏜 북 “유도체계 개발 위한 시험사격”tidskfknara05-18016
이번엔 배달기사, 현금 600만원 든 지갑 주워 그대로 돌려줬다ㅇㅅㅎ0405-17018
아내가 동료와 바람나자 상간남 차에 '위치추적기' 단 남편 그 후ㅇㅅㅎ0405-17020
‘의대 증원 갈등’…법원, 정부 손 들어주면서 대학들, 증원 학칙개정 속도↑ㅇㅅㅎ0405-17018
강원도, 지역특색 살린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tidskfknara05-15018
尹 “개혁은 적 만드는 일… 기득권 빼앗기는 쪽서 정권 퇴진운동”tidskfknara05-15019
민주 "尹 대통령, 부처님 가르침 되새겨 반목·갈등 정치 탈피하길"tidskfknara05-15059
'가습기만큼 고요한' 비행체…내년 말 서울 상공에 뜬다yang12005-14019
과수화상병 올 첫 발생, 올해도 金사과 될라 ‘방역 비상’yang12005-14020
안철수 “尹, ‘채상병 특검법’ 그냥 받는 게 정정당당”yang12005-14021
의료계 증원 갈등에도… 입시설명회 1000여명 몰려ㅇㅅㅎ0405-13022
태국 저수지 드럼통서 30대 한국인 관광객 시신 발견ㅇㅅㅎ0405-13089
[단독]법원, 26억장 분량 정보 北에 털려… 내용 파악된건 0.5%뿐ㅇㅅㅎ0405-13084
대낮에 부산 법원 앞에서 흉기로 유튜버 살해한 50대 구속…"도망 우려"tjsgh347105-11019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