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과수화상병 올 첫 발생, 올해도 金사과 될라 ‘방역 비상’

yang120
ACE5
출석 : 714일
Exp. 35%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충청 지역 과수원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13일 충북 충주 사과 과수원 1곳(0.4ha)과 충남 천안 배 과수원 1곳(0.5ha)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우리나라에서 금지 병해충으로 지정된 세균병이다. 주로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한다. 감염됐을 경우 잎,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붉은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어 심한 경우 과수원을 폐원해야 한다.

이러한 과수화상병이 전국으로 확산되면 과일 생산 차질로 인해 지난해 사과값 폭등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에 따라 농진청은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고, 대책상황실을 긴급 운영하고 있다.


현재 과수화상병 발생이 확인된 과수원에는 외부인 출입을 차단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과수화상병 발생원인, 확산 경로, 추후 발생 가능성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각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 등 관계기관은 농가가 협력해 긴급 방제작업에 나서고 있다. 또 과수화상병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17일까지 발생지 주변 2km 이내 전 과수원을 대상으로 철저한 예방관찰을 벌인다.

충주시 전체 사과·배 재배면적은 1475개 농가, 967ha이다. 천안시 사과ㆍ배 재배면적은 852개 농가, 163ha이다.

16일에는 9개 도 농업기술원과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전국 사과·배 과수원, 수출단지, 묘목장 등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찰과 방제 상황도 점검할 예정이다.
농진청은 “올해 1월부터 4월 20일까지 기상 상황을 보면, 평년보다 기온은 2도(℃) 높고 강수량은 91.5mm 많아 과수화상병 발생 여건이 조성됐다”며 “이는 과수화상병이 많았던 2020년 기상 조건과 유사해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농진청 채의석 재해대응과장은 “사과·배 재배 농가에서도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 또는 대표 신고 전화(1833-8572)로 연락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527
연임 도전 정청래, 文 찾아가…“등 토닥여주셨다”yang12023:38024
한동훈 "'온라인 입틀막' 77법은 위헌…유예하고 재개정해야"yang12023:38021
복귀한 장동혁 “당 기강 확립”…사퇴론 맞서 ‘징계 카드’ 꺼내나yang12023:38023
이해충돌 논란 김민정 방미심위 부위원장, MBC 심의 복귀ㅇㅅㅎ0406-23039
천안서 또 집단폭행…고교생 6명, 동급생 집단 폭행해 중상ㅇㅅㅎ0406-23040
빚 400만원에 엄마 폭행까지…한 학교서만 48명 쏟아진 도박 실태ㅇㅅㅎ0406-23041
선거관리위원회의 신속한 해체가 필요하다treeworld06-21050
총체적 관리 실패...존폐 위기 자초한 선관위treeworld06-21050
선거관리, 왜 법관에게 맡기나treeworld06-21051
한은 기준금리 추이 vmffotl148806-21054
과거 금리 vmffotl148806-21051
과거 탄핵소추안 vmffotl148806-21053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민선 공약사업 현장에서 답 찾는다treeworld06-20057
대전교육청 9급 필기시험 응시율 74.6%…전년보다 1.0%p 올라treeworld06-20057
견제보다 체감 성과 원했다"…대전시의회 향한 시민들의 냉정한 성적표treeworld06-20059
어린이집 여교사들 신체를 몰래…원장 남편의 소름 행각ㅇㅅㅎ0406-19064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 부결…내년에도 단일 체계 유지ㅇㅅㅎ0406-19064
"연봉 1억도 거른다"…미혼남녀가 질색한 '이 습관' 김주환 기자 김주환 기�..ㅇㅅㅎ0406-19066
‘선관위 국정조사’ 45일간 실시…특위위원장은 국힘서 맡기로yang12006-17071
“서울 잠실7동 제2투표소 대기표 받은 12명, 결국 투표 못 해”yang12006-17062
李대통령 돌아오는 18일…귀국장 마중은 정청래? 김민석?yang12006-17070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6.3% 오른 1만2000원 제시ㅇㅅㅎ0406-16070
현대차도 한화오션도… 하청노조와 직접 교섭ㅇㅅㅎ0406-16070
검찰, '윤석열 부부 해군 선상파티' 보완수사 요구ㅇㅅㅎ0406-16067
인천 재활용품센터 '훼손 시신' 발견 닷새째…피해자 신원 '미궁'ㅇㅅㅎ0406-14074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