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안철수 “尹, ‘채상병 특검법’ 그냥 받는 게 정정당당”

yang120
ACE5
출석 : 734일
Exp. 95%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서울경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야당이 추진 중인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해 재표결이 이뤄질 경우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채상병 특검법을 국회에서 재표결한다면 찬성표를 던지겠냐’는 질문에 “(제 입장은) 변함없다”며 “보수가 먼저 나서서 진상을 밝히고 거기에 따라 합당한 예우를 하는 게 맞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를 위해 목숨 바친 분께는 국가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예우를 해드리는 것이 바로 선진국이고 품격 있는 나라”라며 “우리나라도 그 수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지난 2일 야당 주도로 채상병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당시에는 투표에 불참했다. 그 이유에 대해 안 의원은 “당시 윤재옥 원내대표가 ‘이태원특별법’만 통과 시키고, ‘채상병 특검법’은 좀 더 논의를 이어가기로 해서 본회의를 열게 된 것”이라며 “하지만 민주당이 여의 합의를 어겼고, 그에 대한 항의 표시로 본회의장을 나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안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도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그냥 받겠다고 하시는 게 더 정정당당한 태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보면 국민들이 수사 결과에 대해 수용하지 못한다면 그때 특검을 하면 되지 않느냐고 자신감을 피력했다”며 “그런 마음이라면 선제적으로 보수의 핵심가치를 앞세우는 행동을 보여주시면 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선 “현재 검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고 전 국민이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니 빠르게 결론이 나올 수 있는 사안”이라면서 “수사 결과를 먼저 지켜보고 그 결과에 대해 판단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682
여왕벌 알 안 낳고, 일벌 수명 줄고…폭염에 양봉농가 벌벌ㅇㅅㅎ0400:39016
국민연금 수급자 2030년 1000만명 돌파…급여 지출 81조원 상회ㅇㅅㅎ0400:38015
삼전닉스 뜨자 “컴공 안 가요”…서울대 공대생 몰린 이 학과ㅇㅅㅎ0400:37016
대전교육연수원, 문화예술로 공무원 마음 돌본다treeworld08-09037
내년 개통 '동서트레일' 대전은 패싱 구간 되나treeworld08-09037
폭염 속 대전·당진서 정전 잇따라…주민들 불편treeworld08-09035
대전 동구,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 개최treeworld08-08047
대전시의회, 현장 뛰며 전문성 높인다treeworld08-08043
대전 둔산동 아파트 화재…9명 연기 흡입treeworld08-08041
층간소음 다투다 흉기 찔린 20대男, 가해자 집에 방화 시도ㅇㅅㅎ0408-07065
종합특검, 한동훈에 참고인 출석 통보… 韓 “언론 플레이”ㅇㅅㅎ0408-07072
박나래에 “회사 매출 10% 안 주면 사생활 폭로”…전 매니저들, 결국 재판..ㅇㅅㅎ0408-07068
李대통령, 7일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공급 속도전' 후속 점검yang12008-05071
李 "경찰 수사종결권 믿을 만한가"…수사권 비대화 공개 경고yang12008-05073
"6·25때 미 종군기자 찾은 한국소년 찾아요"…보훈부 문 두드린 사연yang12008-05066
총선 때도 ‘쌍둥이 투표율’ 의혹… 대선 땐 109곳 허위입력 정황ㅇㅅㅎ0408-04092
“솔직해서 불이익”…‘AI 과제’ 처분에 반발하는 학생들ㅇㅅㅎ0408-04090
'연애 포기' 일본보다 더 심각했다…한국 청년 '세계 1위'ㅇㅅㅎ0408-04094
대전과학고, 2026 AI 영재캠프 성료treeworld08-02097
대전 동구, 천사의 손길 장기 후원자에게 ‘감사증서’ 전달treeworld08-02099
대전 서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31일 전 사용 당부treeworld08-020107
반도체 vmffotl148808-020109
수출 통제 vmffotl148808-020104
빅테크 vmffotl148808-02098
대전과기대, 유학생 대상 ‘AI실무교육’운영 글로벌 인재의 국내 취업 경�..treeworld08-01094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