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안철수 “尹, ‘채상병 특검법’ 그냥 받는 게 정정당당”

yang120
ACE3
출석 : 645일
Exp. 18%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서울경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야당이 추진 중인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해 재표결이 이뤄질 경우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채상병 특검법을 국회에서 재표결한다면 찬성표를 던지겠냐’는 질문에 “(제 입장은) 변함없다”며 “보수가 먼저 나서서 진상을 밝히고 거기에 따라 합당한 예우를 하는 게 맞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를 위해 목숨 바친 분께는 국가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예우를 해드리는 것이 바로 선진국이고 품격 있는 나라”라며 “우리나라도 그 수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지난 2일 야당 주도로 채상병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당시에는 투표에 불참했다. 그 이유에 대해 안 의원은 “당시 윤재옥 원내대표가 ‘이태원특별법’만 통과 시키고, ‘채상병 특검법’은 좀 더 논의를 이어가기로 해서 본회의를 열게 된 것”이라며 “하지만 민주당이 여의 합의를 어겼고, 그에 대한 항의 표시로 본회의장을 나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안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도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그냥 받겠다고 하시는 게 더 정정당당한 태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보면 국민들이 수사 결과에 대해 수용하지 못한다면 그때 특검을 하면 되지 않느냐고 자신감을 피력했다”며 “그런 마음이라면 선제적으로 보수의 핵심가치를 앞세우는 행동을 보여주시면 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선 “현재 검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고 전 국민이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니 빠르게 결론이 나올 수 있는 사안”이라면서 “수사 결과를 먼저 지켜보고 그 결과에 대해 판단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211
이장우 대전시장, 3·1절 국립대전현충원 참배treeworld15:26014
이장우 대전시장, 시민들과 '3·1절 자전거 대행진' 동참treeworld15:25012
국힘 지지율 17%까지 추락... TK서도 민주당과 동률treeworld15:24015
트럼프 25년도 정치 vmffotl148803-01028
25년 트럼프 무역 전쟁 vmffotl148803-01016
25년 관세 vmffotl148803-01017
北에 무인기 날려보낸 대학원생 구속…"증거 인멸·도망 염려"ㅇㅅㅎ0402-27046
“안 입는 정장 교복 살 필요 없어요”… 물가 부담 줄인다ㅇㅅㅎ0402-27046
9시간 근무·초봉 5000만원… 청년들, 버스 운전대 잡는다ㅇㅅㅎ0402-27059
李, 민주당 상임고문단과 오찬…“통합하는 국정 여전히 부족”yang12002-25054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yang12002-25065
李 “바가지·호객행위 뿌리 뽑아야 관광산업 대도약”yang12002-25053
정부, 엘리엇 상대 판정 취소 승소... 1600억 배상 책임 면해ㅇㅅㅎ0402-24060
법 어긴 항공사들…임산부·산후 승무원 초과 근무 시키기도ㅇㅅㅎ0402-24062
복면 쓰고 컴퓨터 부품 매장서 GPU 훔쳐 달아난 40대 검거ㅇㅅㅎ0402-24061
"주지 스님이 여자 4명과 관계, 성형수술 비용 지원"…불교 나라 태국 발칵treeworld02-22060
14세 소녀와 '3차례 성관계' 헬스장 대표…고작 징역 5개월treeworld02-22065
대전·충남 통합교육감 10명 난립…진영 내 교통정리 움직임 '꿈틀'treeworld02-22060
대전시의회 '행정통합' 반대 의결…민주당 "찬성 뒤집는 폭거"treeworld02-21071
대전보건대 이정화 총장, 글로컬대학협의회 부회장교 선임treeworld02-21066
대전시립미술관, 어린이미술기획전 '열한번째 트윙클' 초대treeworld02-21058
'계엄 2인자' 김용현, 1심 징역 30년 선고 당일 항소ㅇㅅㅎ0402-20073
유해진·박지훈 영화 일냈다…설 연휴 '핫플'로 뜨더니 '북새통'ㅇㅅㅎ0402-20076
“모둠 해산물 28만원?” 바가지 영상 또 난리…여수시 “강력대응”ㅇㅅㅎ0402-20068
정동영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 선제적 추진”yang12002-18071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