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대통령실 "尹대통령-李대표 회동에 특사·물밑 라인 없었다"

yang120
LEVEL82
출석 : 219일
Exp. 42%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김영신 기자 =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영수회담이 성사된 배경에 물밑에서 역할을 한 별도의 인사들은 없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한 조간신문에서 함성득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과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가 각각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대리인 격으로 '비밀 특사' 역할을 하며 회담 성사 등을 조율했다고 보도한 데 대한 반론이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해당 보도에 대한 질문에 "오래전부터 대통령은 이 대표를 만나야 한다는 지적·제안을 언론, 여당과 야당 등을 통해 받아왔다"며 "대통령이 (회담을) 결정해서 직접 이 대표에게 전화했다"고 성사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공식 라인을 거쳐 했다"며 "거창하게 특사라든지 물밑 라인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오래전부터 언론, 여야, 대통령실 내부 등에서도 제기돼 온 이 대표와 회담 요구가 총선 이후에 더욱 커지자 직접 이 대표에게 전화해 회담을 제안했다는 후문이다.

윤 대통령은 또 정치 입문 이후 전화와 문자메시지도 일종의 민심 수렴 창구로 삼고 많은 이들에게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고 한다.

대통령실은 해당 기사에서 윤 대통령이 이 대표와 회담에서 '이 대표 경쟁자가 될 만한 사람은 인사에서 배제하겠다'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고 보도된 데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한편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사의를 밝힌 한덕수 국무총리의 후임 인선과 관련, "(시일이) 좀 걸린다고 윤 대통령이 최근 말했고, 그 상황에서 변한 것은 없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과 민주당 이 대표 간 최근 회담에서도 총리 인선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6302
“시간당 1만원 이모님이 날 살렸네”…정부 인증도 받아 부모들 ‘엄지척’ㅇㅅㅎ0423:4705
강형욱 갑질 의혹 노동부 움직인다 “직권조사 검토, 자료 요구”ㅇㅅㅎ0423:4705
"만취는 아니"라더니…김호중, CCTV 보니 '비틀대며 차 탑승'ㅇㅅㅎ0423:4605
김진표 "개헌·선거제도 결실 못 봐 아쉬워‥22대 국회서 성과 내야"yang12005-2209
'직구 논란'에 당정대 정책협의회 신설…매주 1회 정례화yang12005-22010
尹,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여야 격렬 대치yang12005-22010
"환자는 두렵다…의정갈등 양보해달라" 호소한 폐암환우회장 별세ㅇㅅㅎ0405-20012
버닝썬 '승리·정준영' 경찰 유착…故 구하라가 밝혔다ㅇㅅㅎ0405-20011
‘음주는 했지만 공연은 하겠다’는 김호중…‘출국금지’ㅇㅅㅎ0405-20011
“머리띠 부러뜨려 죄송해요”…무인사진관 아이 90도 꾸벅tidskfknara05-18014
목줄 없는 개, 일가족 습격… 신고했더니 “증거 있냐”tidskfknara05-18015
동해로 미사일 쏜 북 “유도체계 개발 위한 시험사격”tidskfknara05-18016
이번엔 배달기사, 현금 600만원 든 지갑 주워 그대로 돌려줬다ㅇㅅㅎ0405-17018
아내가 동료와 바람나자 상간남 차에 '위치추적기' 단 남편 그 후ㅇㅅㅎ0405-17020
‘의대 증원 갈등’…법원, 정부 손 들어주면서 대학들, 증원 학칙개정 속도↑ㅇㅅㅎ0405-17018
강원도, 지역특색 살린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tidskfknara05-15019
尹 “개혁은 적 만드는 일… 기득권 빼앗기는 쪽서 정권 퇴진운동”tidskfknara05-15019
민주 "尹 대통령, 부처님 가르침 되새겨 반목·갈등 정치 탈피하길"tidskfknara05-15059
'가습기만큼 고요한' 비행체…내년 말 서울 상공에 뜬다yang12005-14020
과수화상병 올 첫 발생, 올해도 金사과 될라 ‘방역 비상’yang12005-14020
안철수 “尹, ‘채상병 특검법’ 그냥 받는 게 정정당당”yang12005-14021
의료계 증원 갈등에도… 입시설명회 1000여명 몰려ㅇㅅㅎ0405-13022
태국 저수지 드럼통서 30대 한국인 관광객 시신 발견ㅇㅅㅎ0405-13089
[단독]법원, 26억장 분량 정보 北에 털려… 내용 파악된건 0.5%뿐ㅇㅅㅎ0405-13084
대낮에 부산 법원 앞에서 흉기로 유튜버 살해한 50대 구속…"도망 우려"tjsgh347105-11019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