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30억대 투자 사기' 전청조, 1심서 징역 12년

yang120
ACE4
출석 : 675일
Exp. 8%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재벌 3세를 사칭하며 30억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기소된 전청조 씨(28)가 1심에서 12년형을 선고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병철)는 이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사기, 공문서위조 및 위조공문서행사,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청조(28)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전 씨와 함께 공범으로 기소된 경호원 이 모 씨에 대해서는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전 씨는 수 많은 사기 범행으로 징역을 살고 나오자마자 반성은 커녕 특정 유명인에 접근해 거대한 사기 범행을 기획했다"며 “피해액 30억 원에 달하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를 받지도, 피해액을 변재하지도 못 해 주위 모든 사람들의 삶을 망가트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중된 양형 기준인 징역 10년 6월을 넘어선 징역형을 선고한다”며 12년형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경호원 이 씨에 대해서는 “전 씨의 실체를 파악하고 범행을 알고 있었다고 보여진다"며 “전 씨로부터 3500여만 원을 편취당한 피해자로 사건에 얽혔지만 2023년 7월부터 공범의 지위로 전환됐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전 씨는 지난해 재벌을 자칭하며 온라인 부업 세미나 강연 등을 통해 알게 된 수강생과 지인 27명에게서 30억원이 넘는 돈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공범 이씨는 전 씨의 실체를 알면서도 피해자들에게 투자를 권유하는 등 범행을 도우며 사기 피해금 중 약 2억원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1일 결심공판에서 호화 생활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 회복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전 씨에게 징역 15년, 이 씨에게 징역 7년을 각각 구형했다.

전씨는 구형 후 "시간이 걸리더라도 행동으로 피해를 회복할 것을 약속한다"며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다. 공범 이 씨는 "전씨와 공모하지 않았고 (전씨의) 사기를 알지 못했다"며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318
대전 동구,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위반 61건 적발treeworld15:44021
대전 중구, 작은도서관 활성화 종합계획 발표treeworld15:44020
‘집 나간 늑구 귀환 효과’ 농담 아니었나…대전, 3연패 탈출하며 무패 �..treeworld15:38016
국가 신용 등급 vmffotl148800:00021
과거 관세 vmffotl148800:00020
미중 무역의 갈등 vmffotl148800:00022
대전 유성구, 교통안전 시행계획 수립…136억원 투입treeworld04-18024
'대식가' 후라도, 올해도 이닝 먹방 계속된다!…"반드시 7이닝 던지려고 했�..treeworld04-18027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10일 만에 생포…맥박·체온 다 양호(종합)treeworld04-18024
"돈 받았으면 제값 해"…우유 기사 저격한 점주, 갑질 논란에 사과ㅇㅅㅎ0404-17035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ㅇㅅㅎ0404-17036
광주 교사 뇌진탕 만든 중학생 ‘금쪽이’ 출연 이력ㅇㅅㅎ0404-17060
곽규택 “한동훈 복당해야”…지도부 “공관위원이 부적절 발언”yang12004-15040
정청래 “하정우 좋아하냐” 전재수 “사랑한다”…부산 북갑 또 러브콜yang12004-15037
“조폭 연루설 유포로 대선 훔쳐…국힘 사과 기다린다”yang12004-15038
고3 제자 흉기에 쓰러진 선생님…교사들 “교권침해 학생부 기재를”ㅇㅅㅎ0404-14067
취업해도 빚 못 갚는 강원 청년들…고물가·고용난 이중고ㅇㅅㅎ0404-14062
스스로를 예수에 빗댄 트럼프 “교황, 외교 형편없고 나약하다”ㅇㅅㅎ0404-14065
송활섭, 충청역 카드 꺼낸 대덕 재편 청사진 제시treeworld04-12066
대전시, 글로벌 방산기업 MBDA와 절충교역 사업설명회 개최treeworld04-12064
대전시, 과학기술진흥 2026년 시행계획 확정…4,369억 투입treeworld04-12065
'대전 0시 축제' 착수보고회..정치권 폐지 공방 속 추진 의지treeworld04-11066
1위 FC서울-2위 전북 현대 '빅뱅'…'변수 눈물' 대전하나시티즌→'유일無승'..treeworld04-11063
[대전·세종·충남 오늘(11일) 날씨] 낮 최고 22도 '포근'…내륙 중심 15도 내�..treeworld04-11072
브로드컴 vmffotl148804-10068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