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30억대 투자 사기' 전청조, 1심서 징역 12년

yang120
ACE3
출석 : 667일
Exp. 84%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재벌 3세를 사칭하며 30억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기소된 전청조 씨(28)가 1심에서 12년형을 선고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병철)는 이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사기, 공문서위조 및 위조공문서행사,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청조(28)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전 씨와 함께 공범으로 기소된 경호원 이 모 씨에 대해서는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전 씨는 수 많은 사기 범행으로 징역을 살고 나오자마자 반성은 커녕 특정 유명인에 접근해 거대한 사기 범행을 기획했다"며 “피해액 30억 원에 달하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를 받지도, 피해액을 변재하지도 못 해 주위 모든 사람들의 삶을 망가트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중된 양형 기준인 징역 10년 6월을 넘어선 징역형을 선고한다”며 12년형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경호원 이 씨에 대해서는 “전 씨의 실체를 파악하고 범행을 알고 있었다고 보여진다"며 “전 씨로부터 3500여만 원을 편취당한 피해자로 사건에 얽혔지만 2023년 7월부터 공범의 지위로 전환됐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전 씨는 지난해 재벌을 자칭하며 온라인 부업 세미나 강연 등을 통해 알게 된 수강생과 지인 27명에게서 30억원이 넘는 돈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공범 이씨는 전 씨의 실체를 알면서도 피해자들에게 투자를 권유하는 등 범행을 도우며 사기 피해금 중 약 2억원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1일 결심공판에서 호화 생활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 회복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전 씨에게 징역 15년, 이 씨에게 징역 7년을 각각 구형했다.

전씨는 구형 후 "시간이 걸리더라도 행동으로 피해를 회복할 것을 약속한다"며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다. 공범 이 씨는 "전씨와 공모하지 않았고 (전씨의) 사기를 알지 못했다"며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290
전 애인 커플 살해 2심도 무기징역...10년간 사형 '판결'도 없다ㅇㅅㅎ0404:2905
"비만, 게으름 문제 아니다"…살찌는 이유는 따로 있다?ㅇㅅㅎ0404:2804
경찰, 중동 가짜뉴스 집중 대응…524건 삭제·차단 요청ㅇㅅㅎ0404:2705
장동혁 “국힘 새 공천위원장에 충북 4선 박덕흠 의원”yang12004-01025
조현 "NPT 틀 내서 핵잠 도입…의무 저버리면 '또 다른 북한'"yang12004-01022
장동혁 "李 부동산 대책에 전세 잠겨…폭정 막으려면 국힘 선택뿐"yang12004-01021
19개월 딸 굶기고 놀이공원…20대 엄마에 살해죄 적용ㅇㅅㅎ0403-31048
“5만원 들고는 미안해서 결혼식도 못가요” 축의금 봉투가 머쓱해지는 �..ㅇㅅㅎ0403-31051
내 전처랑 전화해? 죽도로 친구 집 난장 만든 50대男ㅇㅅㅎ0403-31046
대전 서구, 적십자봉사회와 ‘사랑의 고추장 나눔’…취약계층 200가구전�..treeworld03-29056
대전 중구, 공무원 선거 중립 교육 실시…직원 150명 대상treeworld03-29054
허태정 전 대전시장, 선대위 꾸리고 민주당 경선 레이스 돌입treeworld03-29061
드라기 총리 백신 접종률 vmffotl148803-29057
과거 세계 지도자 vmffotl148803-29054
과거 이탈리아 gdp vmffotl148803-29065
대전 유가 이틀째 상승…석유가격 상한 인상 여파treeworld03-28065
대전 한밭도서관 "도서관 회원증으로 영화관·공연장 할인 받아요"treeworld03-28060
[오늘의 날씨] 대전·충남(28일, 토)…미세먼지 나쁨treeworld03-28066
제주서 '할머니 초등학생 유괴 미수 의심 신고' 두 차례 접수ㅇㅅㅎ0403-27083
검찰 사칭범에게 2억 보내려던 60대, 경찰 한마디에 마음 돌렸다ㅇㅅㅎ0403-27074
李 대통령 지적 맞았다… 하천·계곡 재조사하니 불법시설 9배 가까이 증가ㅇㅅㅎ0403-27078
李 “KF-21 1호기 출고, 하늘에서도 자주국방 시대 열려”yang12003-25073
李대통령 "재활용 원료로 쓰레기봉투 만들라"…중동 사태 장기화 대비yang12003-25073
진주 시장 방문한 李대통령 “나는 멀쩡, 국민이 건강해야”yang12003-25078
"나가버려 이XX들아"…폭언 속 반복된 화재, 참사 전조였나ㅇㅅㅎ0403-24077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