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30억대 투자 사기' 전청조, 1심서 징역 12년

yang120
ACE2
출석 : 618일
Exp. 31%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재벌 3세를 사칭하며 30억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기소된 전청조 씨(28)가 1심에서 12년형을 선고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병철)는 이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사기, 공문서위조 및 위조공문서행사,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청조(28)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전 씨와 함께 공범으로 기소된 경호원 이 모 씨에 대해서는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전 씨는 수 많은 사기 범행으로 징역을 살고 나오자마자 반성은 커녕 특정 유명인에 접근해 거대한 사기 범행을 기획했다"며 “피해액 30억 원에 달하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를 받지도, 피해액을 변재하지도 못 해 주위 모든 사람들의 삶을 망가트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중된 양형 기준인 징역 10년 6월을 넘어선 징역형을 선고한다”며 12년형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경호원 이 씨에 대해서는 “전 씨의 실체를 파악하고 범행을 알고 있었다고 보여진다"며 “전 씨로부터 3500여만 원을 편취당한 피해자로 사건에 얽혔지만 2023년 7월부터 공범의 지위로 전환됐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전 씨는 지난해 재벌을 자칭하며 온라인 부업 세미나 강연 등을 통해 알게 된 수강생과 지인 27명에게서 30억원이 넘는 돈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공범 이씨는 전 씨의 실체를 알면서도 피해자들에게 투자를 권유하는 등 범행을 도우며 사기 피해금 중 약 2억원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1일 결심공판에서 호화 생활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 회복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전 씨에게 징역 15년, 이 씨에게 징역 7년을 각각 구형했다.

전씨는 구형 후 "시간이 걸리더라도 행동으로 피해를 회복할 것을 약속한다"며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다. 공범 이 씨는 "전씨와 공모하지 않았고 (전씨의) 사기를 알지 못했다"며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097
"사람 건너잖아요" 횡단보도 앞 멈췄다고...차 막고 주먹질한 버스기사ㅇㅅㅎ0401-20025
'여기선 두쫀쿠 공짜' 왜 그렇게까지?…"피가 모자라요" 비상 걸렸다ㅇㅅㅎ0401-20025
검찰, 한국인에 66억 뜯어낸 태국 피싱 일당에 징역 40년 구형ㅇㅅㅎ0401-20027
대전상의, 대전형 취업 연계 책자 발간treeworld01-18041
대전, 꿈돌이 호두과자로 관광 마케팅 시동treeworld01-18043
'대전승합' 사랑의 교통카드로 온기 전해treeworld01-18043
반도체 시장 과거 vmffotl148801-18046
과거 유가 vmffotl148801-18051
과거 GDP vmffotl148801-18045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충남 행정통합 법안이 우선 김기태 기자 김기태 �..treeworld01-17042
대전 동구, '제7기 청년네트워크' 출범…청년 주도 정책 제안 활성화treeworld01-17047
대전 성심당에 등장한 ‘딸기시루’ 동상…70주년 기념 제작treeworld01-17048
"되도 않는 출산율 걱정 말고"…돈 퍼붓는 저출산 정책에 뼈 때리는 '소신 ..ㅇㅅㅎ0401-16048
"아내 사망보험금으로 외제차 사서 내연녀와"...50대 남성, 결국ㅇㅅㅎ0401-16051
카카오,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불복 패소..."처분 사유 인정"ㅇㅅㅎ0401-16055
방사청장 “해병대 K2 전차 소요 신속 검증해 연내 사업 착수…유무인 전력..yang12001-14077
北, 무인기 사과 요구에…정동영 “조사 결과 따라 상응조치”yang12001-14073
‘이재명 피습 사건’ 테러 지정될 듯…피해지원-진상조사 길 열려yang12001-14079
"여자 중에 이런 일 안 당하고 사는 사람 없어"…울산 사립학교 '발칵'ㅇㅅㅎ0401-13075
모텔 등지에서 中여성 상대 불법 의료행위 중국인들 덜미ㅇㅅㅎ0401-13081
경찰 “쿠팡 로저스 1차 소환 불응…개인정보 유출 3000건 훨씬 넘어”ㅇㅅㅎ0401-13081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 발족 기자회견treeworld01-11078
대전·충남 통합 타운홀미팅 김기태 기자 김기태 기자treeworld01-11076
대전시는 미국 베이 에어리어(Bay Area)treeworld01-11079
대전·충남 통합은 대한민국 대도약treeworld01-10076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