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컴퓨터

폴더블 PC, 등장 5년만에 퇴장 수순

ㅇㅅㅎ04
BEST8
출석 : 500일
Exp. 86%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CES 2025 기간 중 만난 글로벌 PC 제조사 관계자는 "폴더블 PC는 PC 수요를 끌어올리려던 역할을 다 했고 그 위치를 AI PC가 이어받았다"고 평가하고 "주요 제조사들이 적극적으로 신제품 개발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폴더블 PC는 인텔이 CES 2020에서 시제품 '호스슈 벤드'를 공개하며 시작됐다. 이후 레노버가 2022년 9월 폴더블 PC '씽크패드 X1 폴드 2세대'를, 에이수스는 2022년 초 '젠북 17 폴드 OLED'를 출시했다.

 

이후 LG전자와 HP가 2023년 9월경 각각 'LG 그램 폴드'와 '스펙터 폴더블'을 공개했다. 그러나 이후 현재까지 신제품이나 2세대 제품을 공개한 업체는 없다.

 

기존 노트북 대비 힌지(경첩) 등 기구물, 케이블 등 디스플레이와 관련된 부품 설계에 많은 시간이 걸리면서 제품 개발 기간이 길어졌다. 또 원가 상승으로 제품 가격도 비싸지며 실제 판매까지 이어지지 못했다는 것이 중론이다.

 

CES 2025에서 폴더블 PC 대신 등장한 폼팩터는 화면을 필요에 따라 펼치거나 접을 수 있는 롤러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제품이다.

 

레노버가 CES 2025 기간 중 공개한 '씽크북 플러스 6세대 롤러블'은 화면을 완전히 접는 폴더블 폼팩터 대신 화면 일부를 확장하는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접었을 때 크기는 14인치지만 키보드 버튼이나 제스처로 펼치면 16.7인치로 늘어난다.

 

이 OLED 디스플레이는 삼성디스플레이가 2022년 9월 '인텔 이노베이션'에서 공개한 17인치 슬라이더블 디스플레이를 상용화한 첫 제품이다.

 

레노버는 2023년 MWC23에서 일본 샤프가 개발한 12.7인치 롤러블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씽크패드 시제품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 제품 상용화에는 삼성디스플레이 제품을 적용했다.

 

단 이 제품 역시 삼성디스플레이의 시제품 공개 이후 2년 이상이 걸려 상용화됐다. 최신 프로세서인 인텔 코어 울트라 200V(루나레이크)를 탑재했지만 향후 출시되는 제품도 근접한 시점의 프로세서를 탑재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폴더블 PC의 약점 중 하나로 거론되던 내구성 문제도 여전히 남아 있다. 현장의 레노버 관계자는 "화면을 펼치는 동작은 최대 2만 번 정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제품 가격도 비슷한 성능을 지닌 일반 노트북 대비 두 배 가량 비싼 3천499달러(약 510만원)로 책정됐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강좌] 화질 안좋은 영상 화질 업하는법 KMP사용 [11]조선나이키03-176214765
[강좌]DAEMON Toolsː설치와 사용방법! [9]GamKo08-2413714556
MSI 사이보그 17 B2RWFKG-C7 ㅇㅅㅎ0403-02043
입학설렜는데 '칩플레이션' 공포 현실화… 70만원 뛴 노트북, S26도 예외없�..ㅇㅅㅎ0403-02048
한국레노버, 최신 프로세서 탑재 요가 AI PC 신제품 4종 출시ㅇㅅㅎ0403-02044
중국, 세계 최초 양자컴퓨터 OS 공개 다운로드 개시yang12002-270171
메모리값 130% 급등에 PC·스마트폰 ‘직격탄’…가성비 기기 씨 마른다yang12002-27078
AI 다음 '양자기술'…양자컴퓨터 현재와 미래는?yang12002-27042
엔비디아, 소비자PC 시장 재진출…맥북 대항마 노린다ㅇㅅㅎ0402-26057
AI가 AI를 만드는 시대, 오류도 스스로 바로잡네ㅇㅅㅎ0402-26065
HW 유통 한계 깬 에티버스, AI 두뇌 품고 B2B 영토 확장ㅇㅅㅎ0402-26057
업 "일론 머스크보다 먼저"…中,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상용화 가속 페달yang12002-24060
한글과컴퓨터, 1주당 400원 현금배당 결정yang12002-24059
AI 다음 주목받는 양자기술...현재 양자컴퓨터 수준은?yang12002-24059
AI 기능에 PC가격 상승…소비자 체감은 '글쎄'ㅇㅅㅎ0402-23068
구글, 고도 추론 AI '제미나이 3.1 프로' 출시…성능 2배 향상ㅇㅅㅎ0402-23066
AI 반려로봇 88만 원… 마트에서 스마트폰 사듯 로봇 쇼핑한다ㅇㅅㅎ0402-23068
삼성7 vmffotl148802-22066
15 그램 vmffotl148802-22072
갤럭시북 프로 2 vmffotl148802-22069
국립한밭대 컴퓨터공학과, ‘스마트농업 AI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yang12002-20075
빗썸, 아톤과 양자내성암호 보안 협약…양자컴퓨터 위협 선제 대응yang12002-20074
‘양자 컴퓨터 상용화’, 생각보다 일찍 되나yang12002-20069
“램 1개=유럽 왕복 항공권”…AI發 폭등에 구형PC 뜯는다ㅇㅅㅎ0402-19079
PC를 대신 조작하는 AI…네·카·당 '사용 금지령'ㅇㅅㅎ0402-19086
코난테크놀로지, 삼보컴퓨터와 8개국에 온디바이스 AI PC 수출ㅇㅅㅎ0402-19082
"비트코인 가격, 양자컴퓨터 리스크 반영 시작했다"yang12002-17080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