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컴퓨터

ARM-퀄컴 분쟁에 AI PC '먹구름'…애플·엔비디아 반사이익

ㅇㅅㅎ04
BEST8
출석 : 495일
Exp. 69%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인공지능(AI) 훈풍을 타고 부활 조짐을 보이던 PC 시장이 ARM과 퀄컴의 기술 분쟁으로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애플과 엔비디아가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간 11일 ARM이 퀄컴 간 기술 라이선스 법적 분쟁이 AI PC 시대 진입을 방해하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사의 AI PC 시장 선점의 변수가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MS는 최근 차세대 AI 기반 '코파일럿+ PC'를 공개하면서 해당 기술이 적용된 협력사 노트북이 이달부터 출시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20여곳의 협력사가 MS의 AI 서비스를 구동할 수 있는 퀄컴 스냅드래곤X엘리트 프로세서 기반의 노트북 제품을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올해 말까지 퀄컴의 ARM 기반 노트북을 약 100만~200만대 판매해 시장의 약 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ARM과 퀄컴의 소송 결과에 따라 이들 제조사의 노트북 판매가  중단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RM이 승소할 경우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를 탑재한 AI PC 노트북 출하가 제한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ARM은 퀄컴의 스마트폰과 PC용 프로세서 개발에 사용되는 핵심 설계 아키텍처 및 기술을 제공하며 라이선스 수익을 거두는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2022년 ARM은 퀄컴이 반도체기업 누비아를 인수한 뒤 관련 기술로 자체 프로세서 상용화에 나선 점을 문제삼아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누비아는 ARM 설계 라이선스를 활용해 왔습니다.

ARM 측은 누비아가 별도의 라이선스 사용 계약을 맺었던 만큼, ARM 승인 없이는 누비아 라이선스를 사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누비아가 퀄컴에 인수된 뒤에는 라이선스 계약을 다시 맺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ARM 관계자는 “퀄컴은 ARM 라이선스 기반의 누비아 반도체 기술을 활용하며 계약 의무를 위반했다”라며 “이번에 출시되는 AI PC에 해당 기술이 적용됐다”라고 주장했습니다.

ARM이 승소할 경우, 스냅드래곤 X 엘리트 기반 노트북 판매 중단으로 이어지면 전체 PC 제조사 실적에 큰 타격이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ARM이 퀄컴 프로세스에 대한 라이선스 비용을 높일 경우, 노트북 제조사들에 원가 부담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 MS와 협력사들이 AI PC 사업에 차질을 빚는다면, PC 수요 반등이 어려워지거나 애플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는 결과를 낳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로이터는 "ARM과 퀄컴의 소송이 AMD와 엔비디아를 비롯한 경쟁사에 시장 진입 기회를 열어줄 수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강좌] 화질 안좋은 영상 화질 업하는법 KMP사용 [11]조선나이키03-176214756
[강좌]DAEMON Toolsː설치와 사용방법! [9]GamKo08-2413714551
업 "일론 머스크보다 먼저"…中,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상용화 가속 페달yang12023:16019
한글과컴퓨터, 1주당 400원 현금배당 결정yang12023:16018
AI 다음 주목받는 양자기술...현재 양자컴퓨터 수준은?yang12023:16018
AI 기능에 PC가격 상승…소비자 체감은 '글쎄'ㅇㅅㅎ0402-23042
구글, 고도 추론 AI '제미나이 3.1 프로' 출시…성능 2배 향상ㅇㅅㅎ0402-23039
AI 반려로봇 88만 원… 마트에서 스마트폰 사듯 로봇 쇼핑한다ㅇㅅㅎ0402-23041
삼성7 vmffotl148802-22040
15 그램 vmffotl148802-22039
갤럭시북 프로 2 vmffotl148802-22040
국립한밭대 컴퓨터공학과, ‘스마트농업 AI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yang12002-20049
빗썸, 아톤과 양자내성암호 보안 협약…양자컴퓨터 위협 선제 대응yang12002-20045
‘양자 컴퓨터 상용화’, 생각보다 일찍 되나yang12002-20034
“램 1개=유럽 왕복 항공권”…AI發 폭등에 구형PC 뜯는다ㅇㅅㅎ0402-19061
PC를 대신 조작하는 AI…네·카·당 '사용 금지령'ㅇㅅㅎ0402-19067
코난테크놀로지, 삼보컴퓨터와 8개국에 온디바이스 AI PC 수출ㅇㅅㅎ0402-19057
"비트코인 가격, 양자컴퓨터 리스크 반영 시작했다"yang12002-17071
"양자컴퓨터 실용화, 10년 내 나올 수 있어…2년간 오류 줄고 효율 높아져"yang12002-17073
소형 컴퓨터는 왜 실패했을까yang12002-17075
갤럭시 북3 ㅇㅅㅎ0402-15089
갤럭시 북 플렉스 ㅇㅅㅎ0402-15090
니트로(Nitro) 5 ㅇㅅㅎ0402-15092
AI 다음 주목받는 양자기술…현재 양자컴퓨터 수준은?yang12002-13089
“메모리 가격 폭등하자 PC방 컴퓨터 뜯어”…1500만원 상당 ‘램’ 훔친 20..yang12002-13081
컴퓨터 가격 폭등yang12002-13095
“오늘이 제일 싸다”…AI 열풍이 밀어 올린 노트북·휴대폰 값ㅇㅅㅎ0402-120102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