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이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서울 동작구 대방동 본사와 연구소, 공장 등 전 사업장에서 '2026년 하반기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본사, 공장, 연구소 등 3개 사업장 임직원 60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임직원 헌혈증 기부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모인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된다.
유한양행은 2008년부터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누적 26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헌혈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국가적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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