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증권이 임직원 탄소저감 캠페인 '드림이 그린레이스'로 조성한 기부금 1000만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기부금은 이상 기후로 급감하는 꿀벌 서식환경을 개선하고 개체수를 회복하기 위한 밀원수 식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교보증권은 지난 5월부터 임직원이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 컵 사용 △중고물품 나눔 등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탄소저감 활동을 장려했다. 누적 참여규모는 3500여건으로 나타났다.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교보증권은 다음달 창립 77주년을 맞아 △김장 나눔 △결식아동 지원 △헌혈 △나눔책방 등 지역사회 대상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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