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싱어송라이터 이적과 래퍼 김진표로 구성된 듀오 패닉이 오는 12월 4∼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패닉 이즈 커밍, 어게인'(PANIC IS COMING, AGAIN)을 연다고 주최사 뮤직팜 엔터테인먼트가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20년 만에 열려 전석 매진을 기록한 패닉 단독 콘서트의 앙코르다.
패닉은 4월 공연 당시 1∼4집을 아우르는 대표곡, 녹슬지 않은 에너지, 풍성한 사운드로 관객과 평단 모두의 호평을 끌어냈다.
뮤직팜은 "이번 12월 공연은 지난 봄 무대의 뜨거운 열기와 여운을 잇는 연말 앙코르 콘서트로 기획됐다"며 "이전 공연장보다 한층 넓어진 경희대 평화의전당으로 자리를 옮겨 더 많은 관객과 호흡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객들은 이적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피아노 연주, 김진표의 카리스마 있는 래핑을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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