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공사가 국경을 넘어선 인도적 지원으로 국제사회 책임 경영을 실천했다.
13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최근 대규모 홍수로 실의에 빠진 네팔 이재민들의 신속한 구호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 성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성금은 임시 대피 시설 운영, 긴급 구호 물품 및 식량 지급, 의료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뜻밖의 재난으로 깊은 시름에 빠진 네팔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의 아픔을 나누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모잠비크 사이클론 참사 등 지구촌 대형 재해 때마다 앞장서 구호 성금을 전달하는 등 국제사회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 적극 참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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