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 고액 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116호 회원으로도 이름을 올린 동방신기 최강창민(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힘들어 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기부에 나섰다.
삼성서울병원은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자행복 기금으로 55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제약을 받고 있는 아동 및 청소년 환자들을 돕기 위해 진행됐으며 환아들이 병원비 부담을 덜고 치료와 재활에만 전념하여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최강창민의 삼성서울병원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에도 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성탄절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
최강창민은 평소 아동·청소년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포항 지진 피해 아동 지원, 집중호우 피해 가정 지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건강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손길을 뻗으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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