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영케어러) 지원을 위해 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에 6500만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지난해 10명에서 13명으로 확대하고 매월 생활비 장학금을 지급해 학업과 생활 안정을 돕는다. 이달부터 멘토 만남, 여름캠프, 초청 강연 등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2년차를 맞은 올해 영케어러 지원 사업에는 한국조폐공사와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대전 소재 공공기관들이 새로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한인숙 코레일 홍보문화실장은 "자신의 꿈을 미룬 채 가족을 돌봐야 하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과 정서적 지지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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