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방송인 장용이 최근 출간한 시집 ‘나도 썼어 너도 써봐’의 수익금 전액을 세종병원에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17일 인천세종병원 아이디어1룸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장용은 “책을 발간하고 출판기념회까지 연 것은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며,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세종병원이 후원금을 투명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내 생애 가장 큰 금액을 기부하게 됐다”고 후원 계기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심장병 환자 치료를 위한 ‘사랑YES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장용은 현재 (사)한국가위바위보협회 이사장이자 인천세종병원 자문위원회 홍보이사로 활동하며,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인 장용은 “책을 통해 얻은 수익을 더 의미 있는 곳 쓰고 싶었다”며 “심장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5월 에세이를 발간할 예정이며, 해당 도서의 수익금 일부를 심장병 환자를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기부자의 뜻이 환자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후원금을 운영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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