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최가온 선수와 쇼트트랙 임종언 선수가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수상한 데 대해 축하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3일) SNS를 통해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 그리고 쇼트트랙 첫 메달을 축하한다”며 “기쁜 소식으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적었습니다.이어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이번 동계올림픽 우리나라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 선수에게 “1·3차 시기에서의 아쉬움에도 요동하지 않고 3차 시기에서 꿈의 점수 90점을 기록하며 끝내 금메달을 거머쥔 모습은 우리 국민은 물론 전 세계에 깊은 감동을 안겼다”면서,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그러면서 “이번 성과는 대한민국이 하프파이프라는 상징적인 프리스타일 종목에서도 세계 정상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음을 보여준다”며 “‘자신을 뛰어넘는 선구가 되겠다’는 다짐은 앞으로의 성장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고 격려했습니다.이 대통령은 같은 날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딴 임종언 선수에게도 축하를 전하며,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선정한 10대 신예로 주목받아 온 임종언 선수의 이번 성과는 세대교체 속에서도 한국 쇼트트랙의 저력과 전통이 굳건히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한다”고 밝혔습니다.이 대통령은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두 신예 선수의 앞날을 꾸준히 응원하겠다”면서, “앞으로 경기에 나설 모든 선수에게도 힘찬 격려를 전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