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20)이 어려운 계층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사단법인 ‘야나’(You Are Not Alone)는 다니엘이 3억 2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야나’는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과 한부모 가정,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이들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다. 이 단체에 따르면 다니엘 외에도 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5억 7613만원을, 주식회사 지마켓이 4억 1573억원을 후원했다.
다니엘의 후원 소식에 팬들도 그의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기부에 참여했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다니엘은 팀 차원에서 기부의 뜻을 전한 바 있다. 지난 2024년 6월 대학축제 수익금 전액을 한국장학재단에 기부했다. 당시 멤버들은 “우리가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대학생 분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부금은 저소득층 대학생의 생활비 및 주거비 지원 등에 쓰였다.
또 당해 12월엔 팬덤 버니즈 이름으로 가족돌봄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현재 다니엘은 팀에서 방출된 뒤, 소송에 휘말린 상태다. 어도어에 대한 전속계약해지 선언 이후, 유효 확인 소송에서 패한 여파다. 분쟁과 별개로 이 같은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그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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